탕액편

정저사(井底沙, 우물 밑의 모래)

한닥터 2011.10.25 조회 수 454 추천 수 0
◈ 井底沙 ○ 우믈미?몰애性至冷主湯火燒瘡痛及蝎?鬼?[本草]

☞ 정저사(井底沙, 우물 밑의 모래)

○ 성질이 몹시 차다[至冷]. 끓는 물이나 불에 데서 상처가 생겨 아픈 것과 전갈에 쏘인 것과 가위에 눌린 것을 치료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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