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六月河中熱沙 ○ 뉴월믈?얘더온골애主風濕頑痺不仁脚冷??取沙日暴令極熱伏坐其中冷卽易[本草]
☞ 6월하중열사(六月河中熱沙, 6월에 강가에 있는 뜨거워진 모래)
○ 풍습으로 몸에 감각이 없고 잘 쓰지 못하거나 다리가 싸늘하면서 쓰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모래를 가져다 햇볕에 몹시 뜨겁게 되도록 말린 다음 그 가운데 엎드리거나 앉아 있는다. 식으면 뜨거운 것으로 바꾸어야 한다[본초].
관련된 글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23 | [아] 아교(阿膠) | 1217 |
22 | [아] 애엽(艾葉, 약쑥잎) | 1217 |
21 | [아] 연교(連翹) | 1256 |
20 | [아] 연실(蓮實, 연밥) 연자(蓮子, 연밥) 연자육(蓮子肉, 연밥) | 2000 |
19 | [아] 오가피(五加皮, 오갈피) | 1364 |
18 | [아] 오매(烏梅) | 1298 |
17 | [아] 오미자(五味子) | 1411 |
16 | [아] 오수유(吳茱萸) | 1313 |
15 | [아] 오약(烏藥) | 1248 |
14 | [아] 용골(龍骨) | 1369 |
13 | [아] 용안육 ,용안(龍眼) 용안핵(龍眼核, 용안씨) | 1552 |
12 | [아] 우슬(牛膝, 쇠무릎) | 1494 |
11 | [아] 울금(鬱金) | 1179 |
10 | [아] 웅담(熊膽) | 1303 |
9 | [아] 원지(遠志) | 1298 |
8 | [아] 위령선(威靈仙, 으아리) | 1233 |
7 | [아] 유백피(楡白皮, 느릅나무껍질) | 2579 |
6 | [아] 율자(栗子, 밤) 율피(栗皮, 밤껍질) 율모각(栗毛殼, 밤송이) 건율 | 2063 |
5 | [아] 음양곽(淫羊藿, 팔파리) | 1211 |
4 | [아] 의이인(薏苡仁, 율무쌀) | 1312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