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6월하중열사(六月河中熱沙, 6월에 강가에 있는 뜨거워진 모래)

한닥터 2011.10.25 조회 수 532 추천 수 0
◈ 六月河中熱沙 ○ 뉴월믈?얘더온골애主風濕頑痺不仁脚冷??取沙日暴令極熱伏坐其中冷卽易[本草]

☞ 6월하중열사(六月河中熱沙, 6월에 강가에 있는 뜨거워진 모래)

○ 풍습으로 몸에 감각이 없고 잘 쓰지 못하거나 다리가 싸늘하면서 쓰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모래를 가져다 햇볕에 몹시 뜨겁게 되도록 말린 다음 그 가운데 엎드리거나 앉아 있는다. 식으면 뜨거운 것으로 바꾸어야 한다[본초]. 

0개의 댓글

번호 제목 조회 수
500 [아] 용골(龍骨) 1369
499 [아] 오가피(五加皮, 오갈피) 1364
498 [하] 홍남화(紅藍花, 잇꽃) 홍화 1354
497 [탕액편] 처방할 때 약을 배합하는 방법[制藥方法] 1329
496 [사] 산수유(山茱萸) 1327
495 [마] 목향(木香) 1324
494 [차] 천남성(天南星) 1324
493 [사] 석창포(菖蒲, 석창포) 1321
492 [자] 전호(前胡) 1317
491 [사] 삼릉(三稜) 1315
490 [사] 사삼(沙參, 더덕) 1313
489 [아] 오수유(吳茱萸) 1313
488 [아] 의이인(薏苡仁, 율무쌀) 1312
487 [다] 도핵인(桃核仁, 복숭아씨) 도인 1308
486 [하] 회향(茴香) 1307
485 [아] 인삼(人蔘) 1303
484 [아] 웅담(熊膽) 1303
483 [자] 죽력(竹瀝, 참대기름) 1301
482 [사] 시호(柴胡) 1300
481 [사] 속단(續斷) 1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