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油 ○ 흰??기름性大寒(一云冷)無毒下三焦熱毒氣通大小腸滑骨髓困脾藏[本草] ○ 治?心痛殺一切?付諸瘡疥癬[本草] ○ 搗脂麻壓?爲油生?者入藥炒熟者可供食一名香油[本草] ○ 牙齒病幷脾胃疾人切不可喫[本草] ○ 陳油煎膏生肌長肉消癰腫補皮裂[本草]
☞ 백유마유(白油麻油, 흰참깨기름)
○ 성질은 몹시 차고[大寒](냉(冷)하다고도 한다) 독이 없다. 3초(三焦)에 있는 열독기운을 내리고 대소장을 통하게 하며 골수를 미끄럽게 하는데 비장에 부담을 준다[본초]. ○ 회충으로 명치 밑이 아픈 것을 치료하는데 모든 충을 다 죽인다. 또한 모든 헌데[諸瘡]와 옴버짐[疥癬]에도 바른다[본초]. ○ 참깨를 짓찧어 눌러서 기름을 짜는데 생것으로 짠 기름은 약으로 쓰고 볶아 익혀서 짠 기름은 식용으로 쓴다. 이것을 일명 향유(香油)라고도 한다[본초]. ○ 잇병[牙齒病]이나 비위병(脾胃病)에는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한다[본초]. ○ 묵은 기름으로 만든 고약(陳油煎膏)은 새살이 살아나게 하고 옹종(癰腫)을 삭히며 피부가 터진 것을 아물게 한다[본초].
관련된 글
- 동의보감 백유마유(白油麻油, 흰참깨기름)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380 | [탕액편] 양상진(梁上塵) | 484 |
379 | [탕액편] 약으로 쓰는 곡식[穀部] | 505 |
378 | [탕액편] 호마(胡麻, 검은참깨 또는 검정참깨) | 963 |
377 | [탕액편] 청양(靑?, 검정참깨잎) | 913 |
376 | [탕액편] 호마유(胡麻油, 검정참깨기름) | 849 |
375 | [탕액편] 백유마(白油麻, 흰참깨) | 458 |
374 | [탕액편] 백유마엽(白油麻葉, 흰참깨잎) | 546 |
[탕액편] 백유마유(白油麻油, 흰참깨기름) | 561 | |
372 | [탕액편] 마자(麻子, 삼씨) | 493 |
371 | [탕액편] 마분(麻?, 삼꽃가루) | 411 |
370 | [탕액편] 마엽(麻葉, 삼잎) | 476 |
369 | [탕액편] 마근(麻根, 삼뿌리) | 395 |
368 | [탕액편] 고마혜저(故麻鞋底, 헌 삼신짝의 바닥) | 521 |
367 | [탕액편] 고어망(故魚網, 오래된 물고기그물) | 804 |
366 | [탕액편] 대두(大豆, 콩) | 487 |
365 | [탕액편] 여두(?豆, 쥐눈이콩) | 651 |
364 | [탕액편] 두황(豆黃, 콩가루) | 478 |
363 | [탕액편] 대두황권(大豆黃卷, 콩길금) | 836 |
362 | [탕액편] 적소두(赤小豆, 붉은팥) | 785 |
361 | [탕액편] 속미(粟米, 좁쌀) | 482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