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粳米 ○ 됴?니?性平味甘苦無毒平胃氣長肌肉溫中止痢益氣除煩[本草] ○ 粳硬也堅硬於?米也入手太陰少陰經氣精皆從米變化而生故字皆從米[入門] ○ 作飯及粥食之稍生則不益脾過熟則佳[本草] ○ 白晩米爲第一早熟米不及也[本草] ○ 卽晩米也霜後收者佳[日用]
☞ 갱미(粳米, 멥쌀)
○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달면서 쓰고[甘苦] 독이 없다. 위기(胃氣)를 고르게 하고 살찌게 하며 속을 덥히고 이질을 멎게 하는데 기를 보하고 답답한 것[煩]을 없앤다[본초]. ○ 멥쌀이라는 '갱(粳)'자에는 굳다는 뜻(硬, 즉 堅)이 들어 있는데 그것은 찹쌀보다 굳기 때문이다. 이것의 기운은 수태음경과 수소음경으로 들어간다. 기(氣)와 정(精)은 다 쌀을 먹어서 그것이 변화되어 생긴 것이기 때문에 '기(氣)'자와 '정(精)'자에는 다 쌀'미(米)'자가 들어 있다[입문]. ○ 밥이나 죽을 만들어 먹는데 약간 설익어도 비장(脾臟)에 좋지 못하다. 잘 익혀 먹어야 좋다[본초]. ○ 멥쌀은 늦벼쌀(白晩米)이 제일 좋다. 올벼쌀(早熟米)은 이것만 못하다[본초]. ○ 이것은 바로 늦벼쌀을 말하는데 서리가 온 뒤에 거둔 것이 좋다[일용].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23 | [아] 울금(鬱金) | 1179 |
22 | [아] 음양곽(淫羊藿, 팔파리) | 1211 |
21 | [아] 애엽(艾葉, 약쑥잎) | 1217 |
20 | [아] 아교(阿膠) | 1217 |
19 | [아] 위령선(威靈仙, 으아리) | 1233 |
18 | [아] 오약(烏藥) | 1248 |
17 | [아] 연교(連翹) | 1256 |
16 | [아] 오매(烏梅) | 1298 |
15 | [아] 원지(遠志) | 1298 |
14 | [아] 인삼(人蔘) | 1303 |
13 | [아] 웅담(熊膽) | 1303 |
12 | [아] 오수유(吳茱萸) | 1313 |
11 | [아] 의이인(薏苡仁, 율무쌀) | 1313 |
10 | [아] 오가피(五加皮, 오갈피) | 1364 |
9 | [아] 용골(龍骨) | 1369 |
8 | [아] 익모초(益母草) 충위자( 蔚子, 익모초씨) | 1399 |
7 | [아] 오미자(五味子) | 1413 |
6 | [아] 우슬(牛膝, 쇠무릎) | 1494 |
5 | [아] 용안육 ,용안(龍眼) 용안핵(龍眼核, 용안씨) | 1552 |
4 | [아] 인진호(茵陳蒿, 생당쑥) | 1754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