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黃粱米 ○ 누른냥미性平味甘無毒益氣和中止泄[本草] ○ 靑白粱食之不及黃粱靑白二種性皆微凉獨黃粱性甘平豈非得土之中和氣多耶[本草] ○ 粱類穗皆大而毛長米比粟更大黃粱食之香美愈於諸粱號爲竹根黃[入門]
☞ 황량미(黃粱米)
○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기를 보하고 중초를 조화시켜서 설사를 멎게 한다[본초]. ○ 생동쌀(靑粱)과 백량미(白粱)가 먹는 데는 황량미만 못하다. 생동쌀이나 백량미는 다 성질이 약간 서늘하고[微凉] 황량미는 성질이 달고[甘] 평(平)한데 그것은 땅에서 고른 기운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본초]. ○ 양미 종류[梁類]는 다 이삭이 크고 털이 길며 쌀알은 좁쌀알보다 크다. 황량미는 다른 양미 보다 향기롭고 맛이 좋은데 죽근황(竹根黃)이라고도 한다[입문].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100 | [탕액편] 청령(??, 잠자리) | 324 |
99 | [탕액편] 청양(靑?, 검정참깨잎) | 911 |
98 | [탕액편] 청어(靑魚) | 551 |
97 | [차] 청피(靑皮, 선귤껍질) 청귤피(靑橘皮, 선귤껍질) | 1426 |
96 | [탕액편] 초(醋, 식초) | 405 |
95 | [탕액편] 초서(貂鼠) | 360 |
94 | [탕액편] 촉옥(??) | 486 |
93 | [탕액편] 추로수(秋露水, 가을철 이슬) | 450 |
92 | [탕액편] 추석(秋石) | 434 |
91 | [탕액편] 추어(鰍魚, 미꾸라지) | 595 |
90 | [사] 축사밀(縮砂蜜, 사인) 축사(縮砂, 사인) | 1491 |
89 | [탕액편] 춘우수(春雨水, 정월에 처음으로 내린 빗물) | 607 |
88 | [탕액편] 출미(?米, 찰기장쌀) | 671 |
87 | [탕액편] 출촉(??, 수수) | 482 |
86 | [탕액편] 취탕(炊湯, 숭늉) | 398 |
85 | [탕액편] 치두(?頭, 소리개대가리) | 560 |
84 | [탕액편] 치어(?魚, 숭어) | 519 |
83 | [탕액편] 치육(雉肉, 꿩고기) | 531 |
82 | [탕액편] 치은(齒?, 이똥) | 504 |
81 | [차] 치자(梔子, 산치자) | 2162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