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黃粱米 ○ 누른냥미性平味甘無毒益氣和中止泄[本草] ○ 靑白粱食之不及黃粱靑白二種性皆微凉獨黃粱性甘平豈非得土之中和氣多耶[本草] ○ 粱類穗皆大而毛長米比粟更大黃粱食之香美愈於諸粱號爲竹根黃[入門]
☞ 황량미(黃粱米)
○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기를 보하고 중초를 조화시켜서 설사를 멎게 한다[본초]. ○ 생동쌀(靑粱)과 백량미(白粱)가 먹는 데는 황량미만 못하다. 생동쌀이나 백량미는 다 성질이 약간 서늘하고[微凉] 황량미는 성질이 달고[甘] 평(平)한데 그것은 땅에서 고른 기운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본초]. ○ 양미 종류[梁類]는 다 이삭이 크고 털이 길며 쌀알은 좁쌀알보다 크다. 황량미는 다른 양미 보다 향기롭고 맛이 좋은데 죽근황(竹根黃)이라고도 한다[입문].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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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아] 용안육 ,용안(龍眼) 용안핵(龍眼核, 용안씨) | 1552 |
99 | [사] 산사,산사자(山査子, 찔광이) | 1648 |
98 | [사] 소엽,자소(紫蘇, 차조기) ,자소엽(紫蘇葉, 차조기잎) | 1799 |
97 | [사] 축사밀(縮砂蜜, 사인) 축사(縮砂, 사인) | 1493 |
96 | [다] 대조(大棗, 대추) | 1432 |
95 | [가] 감초(甘草) | 1995 |
94 | [아] 연교(連翹) | 1256 |
93 | [하] 후박(厚朴) | 1397 |
92 | [하] 황벽(黃蘗, 황백) | 1461 |
91 | [하] 황련(黃連) | 1555 |
90 | [하] 황기(黃耆 , 단너삼) | 1637 |
89 | [하] 황금(黃芩, 속썩은풀) | 2468 |
88 | [하] 활석(滑石, 곱돌) | 1522 |
87 | [하] 홍남화(紅藍花, 잇꽃) 홍화 | 1354 |
86 | [하] 형개(荊芥) | 1419 |
85 | [하] 현호색(玄胡索) | 1222 |
84 | [하] 사초근(莎草根, 향부자) | 2002 |
83 | [하] 해동피(海桐皮, 엄나무껍질) | 1531 |
82 | [하] 하수오(何首烏) | 1615 |
81 | [타] 택사(澤瀉) | 1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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