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米 ○ ?기장?性微寒(一云平)味甘無毒利大腸療漆瘡殺瘡疥毒熱壅五藏氣動風不可常食[本草] ○ 仙家重此作酒最勝餘米[本草] ○ 此人以作酒及煮糖者[本草] ○ 似黍米而粒小北人謂之黃米亦謂黃?釀酒最佳[本草]
☞ 출미(?米, 찰기장쌀)
○ 성질이 약간 차고[微寒] (평(平)하다고도 한다)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대장을 순조롭게 하고 옻이 올라 헌 것[漆瘡]을 치료하며 옴독과 열을 없앤다. 그러나 5장의 기운을 막히게 하고 풍(風)을 동(動)하게 하기 때문에 늘 먹어서는 안 된다[본초]. ○ 도교를 믿는 사람들은 이것을 귀하게 여기면서 술을 만드는 데는 다른 쌀보다 좋다고 한다[본초]. ○ 사람들은 이것으로 술과 엿을 만든다[본초]. ○ 기장(黍米)과 비슷하나 알이 잘다. 북쪽 지방 사람들은 이것을 보고 황미(黃米)라고도 하고 황나(黃?)라고도 하는데 술을 만드는 데는 제일 좋은 것이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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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탕액편] 부소맥(浮小麥, 밀쭉정이) | 494 |
255 | [탕액편] 부(?, 밀기울) | 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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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 [탕액편] 면(麵, 밀가루) | 486 |
251 | [탕액편] 소맥(小麥, 밀) | 654 |
[탕액편] 출미(?米, 찰기장쌀) | 671 | |
249 | [탕액편] 단서미(丹黍米, 붉은 기장쌀) | 468 |
248 | [탕액편] 서미(黍米, 기장쌀) | 760 |
247 | [탕액편] 백량미(白粱米) | 415 |
246 | [탕액편] 황량미(黃粱米) | 487 |
245 | [탕액편] 청량미(靑粱米, 생동쌀) | 621 |
244 | [탕액편] 나미(?米, 찹쌀) | 590 |
243 | [탕액편] 진름미(陳?米, 묵은 쌀) | 592 |
242 | [탕액편] 갱미(粳米, 멥쌀) | 692 |
241 | [탕액편] 얼미(蘖米, 조길금)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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