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肪 ○ 기러기기롬性平(一云凉)味甘無毒主風痺攣急偏枯氣不通長毛髮鬚眉壯筋骨[本草] ○ 肉食之治諸風[本草] ○ ?肪自不多食其肉應亦好雖云採無時以冬月爲好[本草]
☞ 안방(雁肪, 기러기기름)
○ 성질이 평(平)하고(서늘하다[凉]고도 한다)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주로 풍비(風痺)로 저리고 당기며 한쪽을 쓰지 못하는 것[攣急偏枯]과 기가 돌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그리고 머리털과 수염, 눈썹을 자라게 하고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한다[본초]. ○ 고기를 먹으면 여러 가지 풍증이 낫는다[본초]. ○ 기러기에는 기름이 원래 많지 않기 때문에 그 고기 채로 먹는 것이 좋다. 아무 때나 잡은 것도 먹지만 겨울에 잡은 것이 더 좋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183 | [탕액편] 치육(雉肉, 꿩고기) | 531 |
182 | [탕액편] 응시백(鷹屎白, 매똥) | 500 |
181 | [탕액편] 복익(伏翼, 박쥐) | 463 |
180 | [탕액편] 연시(燕屎, 제비똥) | 660 |
179 | [탕액편] 작육(雀肉, 참새고기) | 592 |
[탕액편] 안방(雁肪, 기러기기름) | 651 | |
177 | [탕액편] 야압육(野鴨肉, 들오리고기) | 549 |
176 | [탕액편] 목방(鶩肪, 집오리 기름) | 586 |
175 | [탕액편] 백아육(白鵝肉, 흰 거위고기) | 571 |
174 | [탕액편] 계자(鷄子, 달걀) | 728 |
173 | [탕액편] 황자계육(黃雌鷄肉) | 538 |
172 | [탕액편] 오자계육(烏雌鷄肉) | 481 |
171 | [탕액편] 오웅계육(烏雄鷄肉, 검은 수탉의 고기) | 547 |
170 | [탕액편] 백웅계육(白雄?肉, 흰 수탉의 고기) | 645 |
169 | [탕액편] 단웅계육(丹雄鷄肉, 붉은 수탉의 고기) | 632 |
168 | [탕액편] 약으로 쓰는 새[禽部] | 514 |
167 | [탕액편] 신생소아제(新生小兒臍) | 545 |
166 | [탕액편] 인조갑(人爪甲) | 432 |
165 | [탕액편] 인중황(人中黃) | 502 |
164 | [탕액편] 인시(人屎, 마른똥) | 544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