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鷹屎白 ○ 매?性平(一云微寒)有小毒主滅瘢痕合??衣魚之類爲膏塗之[本草] ○ 主惡酒[本草] ○ ?亦相似而小盖是其類[本草]
☞ 응시백(鷹屎白, 매똥)
○ 성질이 평(平)하고(차다[寒]고도 한다) 독이 약간 있다. 흠집[瘢痕]을 없애는 데는 백강잠, 옷좀(衣魚) 같은 것과 섞어서 고약을 만들어 붙이는 것이 좋다[본초]. ○ 술과 상오(相惡)관계이다[본초]. ○ 새매도 역시 박쥐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좀 작은데 이것도 같은 종류이다[본초].
◈ 眼睛 ○ 和乳汁硏點眼中三日見碧?中物[本草]
☞ 응안정(鷹眼睛) ○ 젖(乳汁)에 타서 눈에 넣으면 3일만에 하늘 높이 있는 것도 볼 수 있게 된다[본초].
◈ 頭 ○ 治五痔[本草]
☞ 응두(鷹頭) ○ 5가지 치질[五痔]을 치료한다[본초].
◈ 嘴及爪 ○ 主五痔及狐魅[本草]
☞ 응취/응조(鷹嘴及爪) ○ 5가지 치질과 호매(狐魅)를 치료한다[본초].
◈ 肉 ○ 主邪魅野狐魅[本草]
☞ 응육(鷹肉) ○ 헛것에 들린 데[邪魅]와 호매에 쓴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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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 [탕액편] 치육(雉肉, 꿩고기) | 531 |
[탕액편] 응시백(鷹屎白, 매똥) | 500 | |
181 | [탕액편] 복익(伏翼, 박쥐) | 463 |
180 | [탕액편] 연시(燕屎, 제비똥) | 660 |
179 | [탕액편] 작육(雀肉, 참새고기) | 592 |
178 | [탕액편] 안방(雁肪, 기러기기름) | 651 |
177 | [탕액편] 야압육(野鴨肉, 들오리고기) | 549 |
176 | [탕액편] 목방(鶩肪, 집오리 기름) | 586 |
175 | [탕액편] 백아육(白鵝肉, 흰 거위고기) | 571 |
174 | [탕액편] 계자(鷄子, 달걀) | 728 |
173 | [탕액편] 황자계육(黃雌鷄肉) | 538 |
172 | [탕액편] 오자계육(烏雌鷄肉) | 481 |
171 | [탕액편] 오웅계육(烏雄鷄肉, 검은 수탉의 고기) | 547 |
170 | [탕액편] 백웅계육(白雄?肉, 흰 수탉의 고기) | 645 |
169 | [탕액편] 단웅계육(丹雄鷄肉, 붉은 수탉의 고기) | 632 |
168 | [탕액편] 약으로 쓰는 새[禽部] | 514 |
167 | [탕액편] 신생소아제(新生小兒臍) | 545 |
166 | [탕액편] 인조갑(人爪甲) | 432 |
165 | [탕액편] 인중황(人中黃) | 502 |
164 | [탕액편] 인시(人屎, 마른똥) | 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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