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烏鴉 ○ 가마괴性平無毒治咳嗽骨蒸勞瘦又療急風幷小兒癎及鬼魅[本草] ○ 泥?燒存性爲末飮調下[本草]
☞ 오아(烏鴉, 까마귀)
○ 성질이 평(平)하고 독이 없다. 기침과 골증로(骨蒸勞)로 여위는 것을 치료한다. 또한 급풍증(急風證)과 어린이의 간질(癎疾), 가위 눌린 것[鬼魅]을 치료한다[본초]. ○ 이긴 진흙에 싸서 약성이 남게 태워 가루내어 미음(米飮)에 타먹는다[본초].
◈ 目睛 ○ 注目中通治目病[本草]
☞ 오아목정(烏鴉目睛) ○ 눈병을 두루 치료하는데 눈에 넣는다.
◈ 翅羽 ○ 破瘀血燒灰用[本草]
☞ 오아시우(烏鴉翅羽) ○ 어혈을 헤치는데[破瘀血] 태워서 쓴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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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탕액편] 자아(慈鴉, 갈까마귀) | 467 |
[탕액편] 오아(烏鴉, 까마귀) | 500 | |
318 | [탕액편] 치두(?頭, 소리개대가리) | 560 |
317 | [탕액편] 치육(雉肉, 꿩고기) | 531 |
316 | [탕액편] 응시백(鷹屎白, 매똥) | 500 |
315 | [탕액편] 복익(伏翼, 박쥐) | 463 |
314 | [탕액편] 연시(燕屎, 제비똥) | 660 |
313 | [탕액편] 작육(雀肉, 참새고기) | 592 |
312 | [탕액편] 안방(雁肪, 기러기기름) | 651 |
311 | [탕액편] 야압육(野鴨肉, 들오리고기) | 549 |
310 | [탕액편] 목방(鶩肪, 집오리 기름) | 586 |
309 | [탕액편] 백아육(白鵝肉, 흰 거위고기) | 571 |
308 | [탕액편] 계자(鷄子, 달걀) | 728 |
307 | [탕액편] 황자계육(黃雌鷄肉) | 538 |
306 | [탕액편] 오자계육(烏雌鷄肉) | 481 |
305 | [탕액편] 오웅계육(烏雄鷄肉, 검은 수탉의 고기) | 547 |
304 | [탕액편] 백웅계육(白雄?肉, 흰 수탉의 고기) | 645 |
303 | [탕액편] 단웅계육(丹雄鷄肉, 붉은 수탉의 고기) | 632 |
302 | [탕액편] 약으로 쓰는 새[禽部] | 514 |
301 | [탕액편] 신생소아제(新生小兒臍) | 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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