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性平味甘無毒主五痔止血又主吃[本草] ○ ??慧鳥也端午日取子去舌端能效人言[入門] ○ 似?而有?者是[本草]
☞ 구욕(??)
○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5가지 치질[五痔]을 치료하는데 피가 나는 것을 멈춘다. 또한 말을 더듬는 것[吃]을 낫게 한다[본초]. ○ 구욕새는 아주 영리한 새인데 단오날에 그 새끼를 잡아 혀끝을 잘라 버리면 그 사람은 말을 잘 하게 된다고 한다[입문]. ○ 비비새(?)와 비슷한데 상투처럼 생긴 털이 났다㈜[본초]. [註] 과학성이 없는 말이다.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580 | [나] 녹용(鹿茸) 녹각(鹿角) | 1479 |
579 | [다] 단삼(丹參) | 1279 |
578 | [다] 당귀(當歸) | 1413 |
577 | [다] 대황(大黃) | 1290 |
576 | [다] 도핵인(桃核仁, 복숭아씨) 도인 | 1308 |
575 | [다] 독활(獨活, 따두릅) | 1838 |
574 | [다] 두충(杜仲) | 1252 |
573 | [마] 마황(麻黃) | 1273 |
572 | [마] 망초(芒硝) | 1116 |
571 | [마] 목단(牧丹, 모란뿌리) | 1699 |
570 | [마] 목향(木香) | 1324 |
569 | [마] 맥문동(麥門冬) | 1449 |
568 | [마] 모과(木瓜) | 1251 |
567 | [마] 모려(牡蠣) | 1254 |
566 | [바] 박하(薄荷) | 1468 |
565 | [바] 반하(半夏, 끼무릇) | 1940 |
564 | [바] 방풍(防風) | 1490 |
563 | [바] 반석(礬石, 백반) | 2003 |
562 | [바] 백지(白芷, 구릿대) | 1593 |
561 | [바] 백출(白朮, 흰삽주) | 1821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