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性平味甘無毒主五痔止血又主吃[本草] ○ ??慧鳥也端午日取子去舌端能效人言[入門] ○ 似?而有?者是[本草]
☞ 구욕(??)
○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5가지 치질[五痔]을 치료하는데 피가 나는 것을 멈춘다. 또한 말을 더듬는 것[吃]을 낫게 한다[본초]. ○ 구욕새는 아주 영리한 새인데 단오날에 그 새끼를 잡아 혀끝을 잘라 버리면 그 사람은 말을 잘 하게 된다고 한다[입문]. ○ 비비새(?)와 비슷한데 상투처럼 생긴 털이 났다㈜[본초]. [註] 과학성이 없는 말이다.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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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 [가] 곽향(藿香) | 2097 |
579 | [탕액편] 근, 량, 되, 말[斤兩升斗] | 2087 |
578 | [사] 생강(生薑) 건강(乾薑, 마른생강) | 2082 |
577 | [아] 율자(栗子, 밤) 율피(栗皮, 밤껍질) 율모각(栗毛殼, 밤송이) 건율 | 2063 |
576 | [바] 반석(礬石, 백반) | 2003 |
575 | [하] 사초근(莎草根, 향부자) | 2002 |
574 | [아] 연실(蓮實, 연밥) 연자(蓮子, 연밥) 연자육(蓮子肉, 연밥) | 2000 |
573 | [바] 백렴(白 , 가위톱) | 1996 |
572 | [가] 감초(甘草) | 1995 |
571 | [다] 대맥얼(大麥蘖, 보리길금) 맥아(麥芽) | 1964 |
570 | [탕액편] 5장을 보하거나 사하는 것[五藏補瀉] | 1964 |
569 | [바] 반하(半夏, 끼무릇) | 1940 |
568 | [가] 고본(藁本) | 1926 |
567 | [바] 복분자(覆盆子, 나무딸기) | 1913 |
566 | [다] 독활(獨活, 따두릅) | 1838 |
565 | [바] 백출(白朮, 흰삽주) | 1821 |
564 | [바] 백부자(白附子, 노랑돌쩌귀) | 1802 |
563 | [사] 소엽,자소(紫蘇, 차조기) ,자소엽(紫蘇葉, 차조기잎) | 1799 |
562 | [차] 차전자(車前子, 길짱구씨) 차전엽/차전근(車前葉及根, 길짱구의 잎과 뿌리) | 1792 |
561 | [아] 인진호(茵陳蒿, 생당쑥) | 1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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