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目 ○ 옫밤의눈無毒呑之令人夜見物 ○ 肉主鼠瘻古人重其炙固當肥美 ○ 一名梟一名?惡聲鳥也 ○ 此鳥盛午不見物夜則飛行入人家捕鼠[本草] ○ 又有??亦是其類似?有角兩目如猫兒夜飛晝伏畜之?鬼邪[本草]
☞ 효목(?目, 올빼미눈알)
○ 독이 없는데 먹으면 밤에 잘 보게 된다. ○ 고기는 서루(鼠瘻)에 효과가 있다. 옛사람들은 올빼미고기 구운 것을 귀하게 여겼는데 그것은 살찌고 맛이 좋기 때문이다. ○ 일명 효(梟)라고도 하고 복(?)이라고도 한다. 이 새는 울음소리가 나쁘다. ○ 낮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밤에는 사람의 집에 날아 다니며 쥐들을 잡아 먹는다[본초]. ○ 부엉이(??)도 역시 이것과 같은 종류이다. 소리개와 비슷하고 뿔이 있으며 두눈이 고양이 눈같다. 밤에는 날아 다니고 낮에는 숨어 있는다. 이것을 기르면 귀사(鬼邪)가 없어진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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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탕액편] 청령(??, 잠자리) | 324 |
99 | [탕액편] 청양(靑?, 검정참깨잎) | 911 |
98 | [탕액편] 청어(靑魚) | 551 |
97 | [차] 청피(靑皮, 선귤껍질) 청귤피(靑橘皮, 선귤껍질) | 1426 |
96 | [탕액편] 초(醋, 식초) | 405 |
95 | [탕액편] 초서(貂鼠) | 360 |
94 | [탕액편] 촉옥(??) | 486 |
93 | [탕액편] 추로수(秋露水, 가을철 이슬) | 450 |
92 | [탕액편] 추석(秋石) | 434 |
91 | [탕액편] 추어(鰍魚, 미꾸라지) | 595 |
90 | [사] 축사밀(縮砂蜜, 사인) 축사(縮砂, 사인) | 1491 |
89 | [탕액편] 춘우수(春雨水, 정월에 처음으로 내린 빗물) | 607 |
88 | [탕액편] 출미(?米, 찰기장쌀) | 671 |
87 | [탕액편] 출촉(??, 수수) | 482 |
86 | [탕액편] 취탕(炊湯, 숭늉) | 398 |
85 | [탕액편] 치두(?頭, 소리개대가리) | 560 |
84 | [탕액편] 치어(?魚, 숭어) | 519 |
83 | [탕액편] 치육(雉肉, 꿩고기) | 531 |
82 | [탕액편] 치은(齒?, 이똥) | 504 |
81 | [차] 치자(梔子, 산치자) | 2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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