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해달(海獺, 바다수달)

한닥터 2011.10.27 조회 수 630 추천 수 0
◈ 海獺 ○ 바닷반달피味?無毒主人食魚中毒魚骨傷人及喉?不下者 ○ 似獺大如犬毛着水不濡生海中[本草]

☞ 해달(海獺, 바다수달)

○ 맛이 짜고[?] 독이 없다. 물고기를 먹고 중독된 것, 물고기뼈에 상하거나 목에 걸려 내려가지 않는 것[喉?]을 치료한다. ○ 수달(獺)과 비슷하고 크기는 개만한데 털이 물에 젖지 않는다. 바다에서 산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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