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牡鼠肉 ○ 수쥐고기性微溫(一云凉)味甘無毒療?折續筋骨搗付 ○ 主小兒疳疾腹大貪食灸食之牡鼠父鼠也又主骨蒸勞極四肢羸瘦殺?去骨酒熬入藥[本草]
☞ 모서육(牡鼠肉, 수쥐고기) ○ 성질이 약간 따뜻하고[微溫](서늘하다[凉]고도 한다)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뼈마디가 어긋난 것, 뼈가 부러진 것을 치료하는데 힘줄과 뼈를 이어지게 한다. 짓찧어 붙인다. ○ 어린이가 감질(疳疾)로 배가 커지고 먹으려고만 하는 데는 구워서 먹인다. 또한 골증(骨蒸), 노극(勞極)으로 팔다리가 몹시 여윈 것[四肢羸瘦]도 치료하며 벌레를 죽인다. 뼈를 버리고 술에 졸여서 약으로 쓴다[본초].
◈ 膽 ○ 主目暗及耳聾但?死膽便消故不可得[本草] ○ 鼠膽隨人神所在一云每月初生有之初三日前則可得[入門]
☞ 모서담(牡鼠膽) ○ 눈이 어둡고 귀가 먹은 것을 치료한다. 숫쥐는 죽으면 쓸개가 녹아 없어지기 때문에 담(膽)을 얻을 수 없다[본초]. ○ 쥐쓸개는 인신(人神)에 따라 있다. 매달 초순에 있다고도 하고 초 3일 전에 얻을 수 있다고도 한다[입문].
◈ 目 ○ 主明目夜見書[本草]
☞ 모서목(牡鼠目) ○ 눈을 밝아지게 하여 어두운 밤에도 글을 볼 수 있게 한다[본초].
◈ 脂 ○ 主湯火瘡[本草]
☞ 모서지(牡鼠脂) ○ 끓는 물이나 불에 덴 것[湯火瘡]을 치료한다[본초].
◈ 四足及尾 ○ 主婦人墮胎易出[本草]
☞ 모서사족/모서미(牡鼠四足及尾) ○ 유산하게 하며 아이를 쉽게 낳게 한다[본초].
◈ 骨 ○ 甚瘦人不可食[本草]
☞ 모서골(牡鼠骨) ○ 사람을 몹시 여위게 하기 때문에 먹지 말아야 한다[본초].
◈ 糞 ○ 性微寒專主傷寒勞復又主小兒癎疾兩頭尖者是牡鼠糞也[本草]
☞ 모서분(牡鼠糞)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460 | [탕액편] 복사담(?蛇膽, 살모사쓸개) | 439 |
459 | [탕액편] 사태(蛇?, 뱀허물) | 385 |
458 | [탕액편] 백화사(白花蛇) | 526 |
457 | [탕액편] 오사(烏蛇) | 453 |
456 | [탕액편] 전라(田螺, 우렁이) | 394 |
455 | [탕액편] 하(鰕, 새우) | 406 |
454 | [탕액편] 방합(蚌蛤, 진주조개) | 549 |
453 | [탕액편] 와(?, 머구리) | 393 |
452 | [탕액편] 하마(蝦?) | 401 |
451 | [탕액편] 섬여(蟾?, 두꺼비) | 419 |
450 | [탕액편] 해마(海馬) | 464 |
449 | [탕액편] 자패(紫貝) | 477 |
448 | [탕액편] 맹충(?蟲, 등에) | 470 |
447 | [탕액편] 석룡자(石龍子, 도마뱀) | 451 |
446 | [탕액편] 와우(蝸牛, 달팽이) | 493 |
445 | [탕액편] 저계(樗鷄) | 439 |
444 | [탕액편] 연상라(緣桑螺) | 431 |
443 | [탕액편] 원잠아(原蠶蛾, 누에나비 | 647 |
442 | [탕액편] 백강잠(白?蠶) | 511 |
441 | [탕액편] 제조(??, 굼벵이) | 629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