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鮫魚皮 ○ 사어피性平味甘?無毒主鬼?蠱毒吐血及食魚中毒 ○ 今之沙魚皮也皮上有眞珠斑背皮#錯堪?木如木賊生海中卽飾鞍劒裝刀??魚皮也[本草]
☞ 교어피(鮫魚皮, 상어가죽) ○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달면서[甘] 짜며[?] 독이 없다. 귀주(鬼?), 고독(蠱毒), 피를 토하는 것과 생선 중독에 주로 쓴다. ○ 요즘 상어가죽(沙魚皮)이라고 하는 것이다. 가죽의 겉으로는 진주 같은 반점이 있으며 잔등가죽에는 거친 비늘이 어기어기 서려 있는데 이것으로 나무를 문지르면 닳는 것이 목적@)와 비슷하다. 바다에 있다. 말안장, 칼집, 칼자루를 장식하는 데 쓰는 것이 상어가죽이다[본초].
◈ 肉 ○ 性平無毒(一云小毒)補五藏爲膾爲脯皆食品之義者食之益人[本草]
☞ 교어육(鮫魚肉) ○ 성질이 평(平)하고 독이 없다(독이 약간 있다고도 한다). 5장을 보한다. 회를 만들거나 말려서 먹으면 맛이 있는데 몸을 보한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420 | [탕액편] 옥류수(屋?水, 볏짚 지붕에서 흘러 내린 물) | 534 |
419 | [탕액편] 모옥누수(茅屋漏水, 새미엉에서 흘러 내린 물) | 511 |
418 | [탕액편] 옥정수(玉井水, 옥이 있는 곳에서 나오는 샘물) | 524 |
417 | [탕액편] 벽해수(碧海水, 짠 바닷물) | 569 |
416 | [탕액편] 천리수(千里水) | 418 |
415 | [탕액편] 감란수(甘爛水, 몹시 휘저어서 거품이 생긴 물을 말한다.) | 603 |
414 | [탕액편] 역류수(逆流水) | 445 |
413 | [탕액편] 순류수(順流水, 순하게 흐르는 물을 말한다.) | 470 |
412 | [탕액편] 급류수(急流水) | 505 |
411 | [탕액편] 온천물[溫泉] | 454 |
410 | [탕액편] 냉천(冷泉, 맛이 떫은 찬 물을 말한다. | 448 |
409 | [탕액편] 장수(漿水, 신좁쌀죽의 윗물을 말한다.) | 667 |
408 | [탕액편] 지장수(地漿, 누런 흙물을 말한다.) | 577 |
407 | [탕액편] 요수(?水, 산골에 고인 빗물을 말한다.) | 482 |
406 | [탕액편] 생숙탕(生熟湯, 끓는 물에 찬 물을 탄 것을 말한다.) | 743 |
405 | [탕액편] 열탕(熱湯, 뜨겁게 끓인 물을 말한다.) | 548 |
404 | [탕액편] 마비탕(麻沸湯, 생삼을 삶은 물을 말한다.) | 476 |
403 | [탕액편] 조사탕(繰絲湯) | 344 |
402 | [탕액편] 증기수(甑氣水) | 309 |
401 | [탕액편] 동기상한(銅器上汗, 동기에 오른 김) | 365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