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石首魚 ○ 조긔性平味甘無毒主食不消腹脹暴痢和?作羹開胃益氣 ○ 乾食之名爲?(音想)生東海[本草]
☞ 석수어(石首魚, 조기) ○ 성질이 평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다. 음식이 잘 소화되지 않고 배가 불러 오르면서 갑자기 이질이 생긴 데 주로 쓴다. 순채(蓴)와 같이 국을 끓여서 먹으면 음식맛이 나게 되고 소화가 잘 되며 기를 보한다. ○ 말린 것을 굴비(?)라고 한다. 이것은 동해에 있다[본초].
◈ 頭中石 ○ 頭中有小石如碁子主下石淋磨服之[本草]
☞ 석수어두중석(石首魚頭中石) ○ 대가리 안에 바둑돌 같은 작은 돌이 있는데 이것은 석림 때 갈아서 먹는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420 | [탕액편] 송어(松魚) | 578 |
419 | [탕액편] 소팔초어(小八梢魚, 낙지) | 684 |
418 | [탕액편] 팔초어(八梢魚, 문어) | 599 |
417 | [탕액편] 구어(?魚, 대구) | 509 |
416 | [탕액편] 하돈(河?, 복어) | 644 |
415 | [탕액편] 공어(?魚, 가오리) | 598 |
414 | [탕액편] 비목어(比目魚, 가자미) | 771 |
413 | [탕액편] 선어(?魚, 두렁허리) | 803 |
412 | [탕액편] 점어(鮎魚, 메기) | 609 |
411 | [탕액편] 노어(?魚, 농어) | 561 |
410 | [탕액편] 치어(?魚, 숭어) | 519 |
[탕액편] 석수어(石首魚, 조기) | 616 | |
408 | [탕액편] 청어(靑魚) | 551 |
407 | [탕액편] 궐어(?魚, 쏘가리) | 714 |
406 | [탕액편] 교어피(鮫魚皮, 상어가죽) | 627 |
405 | [탕액편] 만려어(鰻?魚, 뱀장어) | 999 |
404 | [탕액편] 여어(?魚, 가물치) | 558 |
403 | [탕액편] 오적어골(烏賊魚骨, 오징어뼈) | 668 |
402 | [탕액편] 즉어(?魚, 붕어) | 677 |
401 | [탕액편] 이어담(鯉魚膽, 잉어쓸개) | 1238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