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魚 ○ 生南海味美無毒?可作膠一名江?[入門] ○ 一名魚?治破傷風[正傳] ○ 疑是今之民魚[俗方]
☞ 회어(?魚, 민어) ○ 남해에서 사는데 맛이 좋고 독이 없다. 부레로는 갖풀(아교)을 만들 수 있다. 일명 강표(江?)라고도 한다[입문]. ○ 일명 어표(魚?)라고도 하는데 파상풍(破傷風)을 치료한다[정전]. ○ 요즘 민어(民魚)라고 하는 것이 이것을 말하는 것 같다[속방].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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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탕액편] 청령(??, 잠자리) | 324 |
99 | [탕액편] 청양(靑?, 검정참깨잎) | 913 |
98 | [탕액편] 청어(靑魚) | 551 |
97 | [차] 청피(靑皮, 선귤껍질) 청귤피(靑橘皮, 선귤껍질) | 1428 |
96 | [탕액편] 초(醋, 식초) | 405 |
95 | [탕액편] 초서(貂鼠) | 360 |
94 | [탕액편] 촉옥(??) | 486 |
93 | [탕액편] 추로수(秋露水, 가을철 이슬) | 450 |
92 | [탕액편] 추석(秋石) | 434 |
91 | [탕액편] 추어(鰍魚, 미꾸라지) | 595 |
90 | [사] 축사밀(縮砂蜜, 사인) 축사(縮砂, 사인) | 1493 |
89 | [탕액편] 춘우수(春雨水, 정월에 처음으로 내린 빗물) | 607 |
88 | [탕액편] 출미(?米, 찰기장쌀) | 671 |
87 | [탕액편] 출촉(??, 수수) | 482 |
86 | [탕액편] 취탕(炊湯, 숭늉) | 398 |
85 | [탕액편] 치두(?頭, 소리개대가리) | 560 |
84 | [탕액편] 치어(?魚, 숭어) | 519 |
83 | [탕액편] 치육(雉肉, 꿩고기) | 531 |
82 | [탕액편] 치은(齒?, 이똥) | 504 |
81 | [차] 치자(梔子, 산치자) | 2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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