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대매(?瑁, 대모)

한닥터 2011.11.03 조회 수 451 추천 수 0
◈ ?瑁 ○ 야긔겁질性寒無毒解百藥毒?蠱毒療心經風熱 ○ ?(與玳同)瑁龜類也惟腹背甲皆有紅點斑文生海中採無時入藥須生者乃佳[本草]

☞ 대매(?瑁, 대모) ○ 성질이 차고[寒] 독이 없다. 여러 가지 약독을 풀어 주고 고독(蠱毒)을 없애며 심경(心經)의 풍열(風熱)을 내린다. ○ 대모도 거북이 종류이다. 배와 등에는 껍데기가 있는데 거기에는 붉은 점과 알락달락한 무늬가 있다. 바다에서 사는데 아무 때나 잡을 수 있다. 약으로는 생것이 좋다[본초]. 

◈ 肉 ○ 性平主諸風鎭心脾利大小腸通月經[本草]

☞ 대매육(?瑁肉) ○ 성질이 평(平)하다. 여러 가지 풍증을 치료하고 심과 비를 진정시키며 대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월경을 잘하게 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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