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瑁 ○ 야긔겁질性寒無毒解百藥毒?蠱毒療心經風熱 ○ ?(與玳同)瑁龜類也惟腹背甲皆有紅點斑文生海中採無時入藥須生者乃佳[本草]
☞ 대매(?瑁, 대모) ○ 성질이 차고[寒] 독이 없다. 여러 가지 약독을 풀어 주고 고독(蠱毒)을 없애며 심경(心經)의 풍열(風熱)을 내린다. ○ 대모도 거북이 종류이다. 배와 등에는 껍데기가 있는데 거기에는 붉은 점과 알락달락한 무늬가 있다. 바다에서 사는데 아무 때나 잡을 수 있다. 약으로는 생것이 좋다[본초].
◈ 肉 ○ 性平主諸風鎭心脾利大小腸通月經[本草]
☞ 대매육(?瑁肉) ○ 성질이 평(平)하다. 여러 가지 풍증을 치료하고 심과 비를 진정시키며 대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월경을 잘하게 한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440 | [탕액편] 미후(??, 잔나비) | 409 |
439 | [탕액편] 웅지(熊脂) | 410 |
438 | [탕액편] 이핵인(李核仁, 오얏씨) | 410 |
437 | [탕액편] 도중열진토 | 411 |
436 | [탕액편] 마분(麻?, 삼꽃가루) | 411 |
435 | [탕액편] 토두골(兎頭骨) | 411 |
434 | [탕액편] 백량미(白粱米) | 415 |
433 | [탕액편] 완두(豌豆) | 417 |
432 | [탕액편] 천리수(千里水) | 418 |
431 | [탕액편] 당묵(?墨, 가마밑 검댕) | 418 |
430 | [탕액편] 휼육(鷸肉, 도요새고기) | 418 |
429 | [탕액편] 섬여(蟾?, 두꺼비) | 419 |
428 | [탕액편] 육천기(六天氣) | 420 |
427 | [탕액편] 대맥얼(大麥蘖, 보리길금) | 424 |
426 | [탕액편] 구중연급타(口中涎及唾, 침) | 424 |
425 | [탕액편] 낭육(狼肉, 이리고기) | 424 |
424 | [탕액편] 위피(蝟皮, 고슴도치가죽) | 424 |
423 | [탕액편] 동상(冬霜, 겨울철에 내린 서리) | 426 |
422 | [탕액편] 약으로 쓰는 물㈜[水部] | 427 |
421 | [탕액편] 반초(斑?, 메비둘기) | 431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