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蟲 ○ 등의性寒味苦有毒主逐瘀血破血積??通利血? ○ 治瘀血血閉破?結消積膿墮胎[本草] ○ ?散積血[淮南] ○ 木?長大綠色?牛馬或至顚?蜚?狀如蜜蜂腹凹?微黃綠色醫家所用??卽此也又有一種小?大如蠅?牛馬亦猛三種大抵同體俱能破血五月採腹有血者良炒黃去頭翅足用[本草]
☞ 맹충(?蟲, 등에) ○ 성질이 차고[寒] 맛이 쓰며[苦] 독이 있다. 어혈과 혈적(血積), 징가를 주로 몰아내고 혈맥을 잘 통하게 한다. ○ 어혈로 월경이 막힌 것을 치료하고 징결(?結)을 삭히며 뭉친 고름[積膿]을 없애고 유산하게 한다[본초]. ○ 피가 몰린 것을 헤친다[회남]. ○ 나무등에(木?)는 길고 크며 빛이 퍼렇다. 이것이 소나 말이 넘어지도록 피를 빨아먹는 경우도 있다. 비맹(蜚?)이라고 하는 등에는 생김새가 꿀벌 같고 배가 오목하면서 납작하고 연하고 누런 풀빛이다. 약으로 쓰이는 등에가 바로 이것이다. 또 한 가지는 작은 등에인데 크기가 파리만하고 소나 말의 피를 몹시 빨아먹는다. 이 3가지는 대체로 같은 것인데 다 어혈을 헤친다. 음력 5월에 잡아서 쓰는데 배에 피가 들어 있는 것이 좋다. 누렇게 되도록 볶아서 대가리와 날개, 다리를 버리고 쓴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500 | [탕액편] 시(?, 약전국) | 310 |
499 | [탕액편] 고충(蠱蟲) | 311 |
498 | [탕액편] 시피(豺皮, 승냥이가죽) | 315 |
497 | [탕액편] 청령(??, 잠자리) | 324 |
496 | [탕액편] 교부조(巧婦鳥, 뱁새) | 325 |
495 | [탕액편] 자고(??, 자고새) | 326 |
494 | [탕액편] 국(麴, 누룩) | 329 |
493 | [탕액편] 의어(衣魚, 옷좀) | 331 |
492 | [탕액편] 비자(榧子) | 332 |
491 | [탕액편] 관골(?骨, 황새뼈) | 333 |
490 | [탕액편] 작옹(雀瓮, 쐐기벌레집) | 335 |
489 | [탕액편] 슬자(蝨子, 이) | 336 |
488 | [탕액편] 소맥노(小麥奴, 밀깜부기) | 342 |
487 | [탕액편] 필두회(筆頭灰, 오래된 붓끝을 태운 재) | 343 |
486 | [탕액편] 조사탕(繰絲湯) | 344 |
485 | [탕액편] 황갈후(黃褐侯) | 344 |
484 | [탕액편] 노사육(鷺?肉) | 346 |
483 | [탕액편] 노자시(盧?屎) | 348 |
482 | [탕액편] 호작(蒿雀, 촉새) | 349 |
481 | [탕액편] 포곡(布穀, 뻐꾹새) | 350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