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합개(蛤?, 도마뱀)

한닥터 2011.11.03 조회 수 362 추천 수 0
◈ 蛤? ○ 性平味?有小毒(一云無毒)治肺氣止嗽通月經下石淋通水道 ○ 首如蝦?背有細鱗身短尾長藥力專在尾?灸用[本草] ○ 生嶺南朝夕自鳴蛤?[本草]

☞ 합개(蛤?, 도마뱀) ○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짜며[?] 독이 약간 있다(독이 없다고도 한다). 폐기(肺氣)를 고르게 하고 기침을 멈추며 월경을 잘하게 하고 석림을 낫게 하며 오줌이 잘 나오게 한다. ○ 대가리는 하마(蝦?) 같고 잔등에는 가는 비늘이 있으며 몸은 짧고 꼬리가 길다. 약 기운은 주로 꼬리에 있는데 졸인 젖(?)을 발라 구워서 쓴다[본초]. ○ 남쪽 지방에 있는데 아침 저녁으로 '합개'하는 소리를 내면서 운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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