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구으리性寒味?有毒主小兒驚癎腹脹寒熱大人癲狂及奔豚出箭頭療惡瘡能墮胎 ○ 一名??處處有之喜入人牛馬糞中取屎丸而却推之俗呼爲推丸當取大者以鼻頭扁者爲眞入藥去翅足炒用五月五日取蒸藏之臨用當灸其中鼻高目深者名胡??用之最佳[本草]
☞ 강랑(??, 말똥구리) ○ 성질이 차고[寒] 맛이 짜며[?] 독이 있다. 어린이의 경간, 배가 불러 오르고 추웠다 열이 났다 하는 것, 어른의 전광(癲狂), 분돈(奔豚)을 치료하고 화살촉이 박힌 것을 나오게 하며 악창을 아물게 하고 유산하게 한다. ○ 일명 길랑(??)이라고도 하는데 곳곳에 다 있다. 소나 말똥 속에 잘 들어가며 그것을 둥글게 만들어 밀고 다닌다. 민간에서는 이것을 구환(推丸)이라고 하는데 큰 것을 잡아 쓴다. 코끝이 납작한 것이 제일 좋은 것이다. 이것을 약으로 쓰는데 날개와 발을 버리고 볶아서 약에 넣는다. 음력 5월에 잡아 쪄서 둬둔다. 쓸 때에는 구워서 쓴다. 그 가운데서 코끝이 높고 눈이 우묵한 것을 호강랑(胡??)이라고 하는데 제일 좋은 것이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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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사] 사상자(蛇床子, 뱀도랏열매) | 1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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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사] 서여(薯? , 마) 산약(山藥, 마) | 1401 |
18 | [사] 산사,산사자(山査子, 찔광이) | 1648 |
17 | [사] 소엽,자소(紫蘇, 차조기) ,자소엽(紫蘇葉, 차조기잎) | 1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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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사] 신국(神麴, 약누룩) | 1457 |
14 | [사] 시호(柴胡) | 1300 |
13 | [사] 승마(升麻) |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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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사] 속단(續斷) | 1298 |
9 | [사] 석창포(菖蒲, 석창포) | 1321 |
8 | [사] 석고(石膏) | 1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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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사] 상백피(桑白皮, 뽕나무뿌리껍질) | 1429 |
5 | [사] 삼릉(三稜) | 1315 |
4 | [사] 산조인(酸棗仁, 메대추씨) | 1713 |
3 | [사] 산수유(山茱萸) | 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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