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구으리性寒味?有毒主小兒驚癎腹脹寒熱大人癲狂及奔豚出箭頭療惡瘡能墮胎 ○ 一名??處處有之喜入人牛馬糞中取屎丸而却推之俗呼爲推丸當取大者以鼻頭扁者爲眞入藥去翅足炒用五月五日取蒸藏之臨用當灸其中鼻高目深者名胡??用之最佳[本草]
☞ 강랑(??, 말똥구리) ○ 성질이 차고[寒] 맛이 짜며[?] 독이 있다. 어린이의 경간, 배가 불러 오르고 추웠다 열이 났다 하는 것, 어른의 전광(癲狂), 분돈(奔豚)을 치료하고 화살촉이 박힌 것을 나오게 하며 악창을 아물게 하고 유산하게 한다. ○ 일명 길랑(??)이라고도 하는데 곳곳에 다 있다. 소나 말똥 속에 잘 들어가며 그것을 둥글게 만들어 밀고 다닌다. 민간에서는 이것을 구환(推丸)이라고 하는데 큰 것을 잡아 쓴다. 코끝이 납작한 것이 제일 좋은 것이다. 이것을 약으로 쓰는데 날개와 발을 버리고 볶아서 약에 넣는다. 음력 5월에 잡아 쪄서 둬둔다. 쓸 때에는 구워서 쓴다. 그 가운데서 코끝이 높고 눈이 우묵한 것을 호강랑(胡??)이라고 하는데 제일 좋은 것이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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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자] 지실(枳實, 탱자열매) | 1551 |
519 | [자] 지유(地楡, 오이풀뿌리) | 1462 |
518 | [차] 창출(蒼朮, 삽주) | 1459 |
517 | [차] 천궁(芎 , 궁궁이) | 1536 |
516 | [차] 천마(天麻) | 1251 |
515 | [차] 청피(靑皮, 선귤껍질) 청귤피(靑橘皮, 선귤껍질) | 1428 |
514 | [차] 치자(梔子, 산치자) | 2164 |
513 | [타] 택사(澤瀉) | 1174 |
512 | [하] 하수오(何首烏) | 1615 |
511 | [하] 해동피(海桐皮, 엄나무껍질) | 1533 |
510 | [하] 사초근(莎草根, 향부자) | 2002 |
509 | [하] 현호색(玄胡索) | 1222 |
508 | [하] 형개(荊芥) | 1419 |
507 | [하] 홍남화(紅藍花, 잇꽃) 홍화 | 1354 |
506 | [하] 활석(滑石, 곱돌) | 1522 |
505 | [하] 황금(黃芩, 속썩은풀) | 2468 |
504 | [하] 황기(黃耆 , 단너삼) | 1637 |
503 | [하] 황련(黃連) | 1558 |
502 | [하] 황벽(黃蘗, 황백) | 1461 |
501 | [하] 후박(厚朴) | 1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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