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林檎 ○ 님금性溫味酸甘無毒止消渴治?亂?痛消痰止痢 ○ 其樹似柰樹實形圓如柰六月七月熟或謂之來禽處處有之味苦澁不可多食閉百?令人好睡發痰生瘡癤 ○ 半熟者味苦澁故入藥治病爛熟則無味矣[本草]
☞ 임금(林檎, 능금) ○ 성질은 따뜻하며[溫] 맛이 시고[酸] 달며[甘] 독이 없다. 소갈증을 멎게 하고 곽란으로 배가 아픈 것을 치료하며 담을 삭히고 이질을 멎게 한다. ○ 나무는 사과나무(柰樹)와 비슷한데 열매는 둥글면서 사과(柰)와 같다. 음력 6-7월에 익는데 내금(來禽)이라고도 한다. 어느 곳에나 다 있다. 맛은 쓰고 떫으므로[苦澁] 많이 먹지 말아야 한다. 많이 먹으면 모든 맥이 통하지 않게 되고 잠이 많으며 담과 창절(瘡癤)이 생긴다. ○ 반쯤 익은 것은 맛이 쓰고 떫기 때문에[苦澁] 약에 넣어 쓴다. 물렁물렁하게 익은 것은 맛이 없다[본초].
◈ 東行根 ○ 治??及寸白?[本草]
☞ 동행근(東行根, 동쪽으로 뻗은 능금나무뿌리) ○ 회충과 촌백충을 없앤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520 | [자] 지실(枳實, 탱자열매) | 1551 |
519 | [자] 지유(地楡, 오이풀뿌리) | 1462 |
518 | [차] 창출(蒼朮, 삽주) | 1459 |
517 | [차] 천궁(芎 , 궁궁이) | 1536 |
516 | [차] 천마(天麻) | 1251 |
515 | [차] 청피(靑皮, 선귤껍질) 청귤피(靑橘皮, 선귤껍질) | 1428 |
514 | [차] 치자(梔子, 산치자) | 2164 |
513 | [타] 택사(澤瀉) | 1174 |
512 | [하] 하수오(何首烏) | 1615 |
511 | [하] 해동피(海桐皮, 엄나무껍질) | 1534 |
510 | [하] 사초근(莎草根, 향부자) | 2002 |
509 | [하] 현호색(玄胡索) | 1222 |
508 | [하] 형개(荊芥) | 1420 |
507 | [하] 홍남화(紅藍花, 잇꽃) 홍화 | 1355 |
506 | [하] 활석(滑石, 곱돌) | 1522 |
505 | [하] 황금(黃芩, 속썩은풀) | 2468 |
504 | [하] 황기(黃耆 , 단너삼) | 1637 |
503 | [하] 황련(黃連) | 1558 |
502 | [하] 황벽(黃蘗, 황백) | 1461 |
501 | [하] 후박(厚朴) | 1397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