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호(前胡)
성질은 약간 차며[微寒] 맛은 달고 매우며[甘辛]독이 없다.
여러 가지 허로(虛勞)로 오는 설사를 멎게 하며 모든 기병(氣病)을 치료하고 가슴과 옆구리에 담이 있어 그득한 것과 속이 트직한 것,명치 밑에 기가 몰린 것을 낫게 한다.
담이 실한 것을 없애고 기를 내리며 기침을 멈추고 음식 맛을 나게 하며 소화를 잘 시킨다.
○ 곳곳에 다 자라는데 음력 2월, 8월에 뿌리를 캐 햇볕에 말려 쓴다[본초].
전호(前胡) 단방 [痰飮]
열담(熱痰)을 치료한다. 또한 담이 가슴에 가득 차서 막힌 것도 낫게 한다. 12g을 썰어서 물에 달여 먹는다[본초].
* 한닥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24 00:57)
성질은 약간 차며[微寒] 맛은 달고 매우며[甘辛]독이 없다.
여러 가지 허로(虛勞)로 오는 설사를 멎게 하며 모든 기병(氣病)을 치료하고 가슴과 옆구리에 담이 있어 그득한 것과 속이 트직한 것,명치 밑에 기가 몰린 것을 낫게 한다.
담이 실한 것을 없애고 기를 내리며 기침을 멈추고 음식 맛을 나게 하며 소화를 잘 시킨다.
○ 곳곳에 다 자라는데 음력 2월, 8월에 뿌리를 캐 햇볕에 말려 쓴다[본초].
전호(前胡) 단방 [痰飮]
열담(熱痰)을 치료한다. 또한 담이 가슴에 가득 차서 막힌 것도 낫게 한다. 12g을 썰어서 물에 달여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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