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골피(地骨皮)

HaanDoctor 2008.02.25 조회 수 1463 추천 수 0
지골피(地骨皮)

족소음경과 수소양경에 들어가서 땀이 나는골증열[骨蒸]을 낫게 한다.
피부의 열을 잘풀리게[解] 한다[탕액].

지골피(地骨皮, 구기나무뿌리껍질) 단방

[骨]         
뼈가 다는 것을 낫게 한다. 달여서 늘 먹으면 좋다[본초].

[消渴] 
       
소갈을 치료하는데 물에 달여서 먹거나 잎을 따서 즙을 내어 마신다[본초].

[火]     
    
골증(骨蒸)으로 살이 뜨거운 것을 치료하는데 피의 열을 내리고 뼈를 시원하게 한다. 지골피를 썰어서 한 번에 12g씩 물에 달여 하루 두세번씩 먹는다[탕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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