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점어(鮎魚, 메기)

한닥터 2011.10.31 조회 수 609 추천 수 0
◈ 鮎魚 ○ 머여기性煖味甘無毒主浮腫下水利小便 ○ 生池澤處處有之大首方口背靑黑無麟多涎 ○ 有三種口腹俱大者名?(音戶)背靑口小者名鮎口小背黃腹白者名?(音危)皆無麟有毒非食品之佳味也一名?[本草]

☞ 점어(鮎魚, 메기) ○ 성질은 덥고[熱] 맛은 달며[甘] 독이 없다. 부은 것을 내리고 오줌을 잘 누게 한다. ○ 못에서 사는데 어느 못에나 다 있다. 대가리가 크고 입은 모가 났으며 등이 검푸르고 비늘이 없으며 침이 많다. ○ 3가지 종류가 있는데 입과 배가 다 큰 것은 호어(?魚)라고 하고 등이 퍼렇고 입이 작은 것은 점어(鮎魚)라고 하며 입이 작고 등이 누렇고 배가 허연 것은 위어(?魚)라고 한다. 이것은 다 비늘이 없고 독이 있기 때문에 식료품으로는 좋지 않다. 일명 이어(?魚)라고도 한다[본초]. 

◈ 涎 ○ 主三消渴疾[本草]

☞ 점연(鮎涎) ○ 상, 중, 하의 3가지 소갈[三消渴]을 치료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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