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小八稍魚 ○ 性平味甘無毒形似八稍魚而小亦無鱗無骨生海邊俗名絡蹄[俗方] ○ 本經名章擧魚一名石距比烏賊魚差大味珍好卽此也[本草]
☞ 소팔초어(小八梢魚, 낙지) ○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생김새는 문어와 비슷한데 작고 비늘과 뼈가 없으며 바닷가에서 산다. 민간에서는 낙제(絡蹄)라고 한다[속방]. ○ 『신농본초경(本經)』에는 장거어(章擧魚) 또는 일명 석거(石距)라고도 한다고 하였는데 오징어보다 크고 맛이 좋다[본초].
|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 420 | [탕액편] 원앙(鴛鴦) | 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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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7 | [탕액편] 인조갑(人爪甲) | 432 |
| 416 | [탕액편] 추석(秋石) | 434 |
| 415 | [탕액편] 진육(震肉, 벼락맞아 죽은 짐승의 고기) | 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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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2 | [탕액편] 누서(?鼠, 날다람쥐) | 436 |
| 411 | [탕액편] 표육(豹肉 표범의고기) | 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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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9 | [탕액편] 복룡간(伏龍肝, 오랜 가마밑 아궁이바닥의 누런 흙이다.) | 438 |
| 408 | [탕액편] 서벽토(西壁土, 서쪽벽의 흙) | 439 |
| 407 | [탕액편] 저계(樗鷄) | 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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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4 | [탕액편] 소맥묘(小麥苗, 갓 돋은 밀싹) | 442 |
| 403 | [탕액편] 황서(黃鼠, 족제비) | 443 |
| 402 | [탕액편] 용골(龍骨) | 444 |
| 401 | [탕액편] 무화과(無花果) | 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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