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白? ○ 흰집비둘기性平(一作煖)味?無毒主解諸藥毒及人馬久患疥食之立愈[本草] ○ ?鳩類也翔(集屋間 ○ [本草])
☞ 백합(白?, 흰 비둘기)
○ 성질은 평(平)하고(따뜻하다[煖]고도 한다) 맛이 짜며[?] 독이 없다. 여러 가지 약독을 풀고 오랜 옴[疥瘡]을 낫게 하는데 먹이면 곧 낫는다[본초]. ○ 집비둘기도 메비둘기의 한 종류인데 떼를 지어 날아 다니다가 지붕에 모인다[본초].
◈ 糞 ○ 主頭極痒不痛生瘡醋調煮成膏付之[本草]
☞ 백합분(白?糞) ○ 머리가 몹시 가렵고[頭極痒] 아프지 않은 헌데에 쓰는데 식초에 개어 졸여서 고약을 만들어 붙인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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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 [탕액편] 소맥(小麥, 밀) | 654 |
381 | [탕액편] 여두(?豆, 쥐눈이콩) | 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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