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白? ○ 흰집비둘기性平(一作煖)味?無毒主解諸藥毒及人馬久患疥食之立愈[本草] ○ ?鳩類也翔(集屋間 ○ [本草])
☞ 백합(白?, 흰 비둘기)
○ 성질은 평(平)하고(따뜻하다[煖]고도 한다) 맛이 짜며[?] 독이 없다. 여러 가지 약독을 풀고 오랜 옴[疥瘡]을 낫게 하는데 먹이면 곧 낫는다[본초]. ○ 집비둘기도 메비둘기의 한 종류인데 떼를 지어 날아 다니다가 지붕에 모인다[본초].
◈ 糞 ○ 主頭極痒不痛生瘡醋調煮成膏付之[本草]
☞ 백합분(白?糞) ○ 머리가 몹시 가렵고[頭極痒] 아프지 않은 헌데에 쓰는데 식초에 개어 졸여서 고약을 만들어 붙인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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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탕액편] 취탕(炊湯, 숭늉) | 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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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 [탕액편] 복룡간(伏龍肝, 오랜 가마밑 아궁이바닥의 누런 흙이다.) | 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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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 [탕액편] 서벽토(西壁土, 서쪽벽의 흙) | 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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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 [탕액편] 정저사(井底沙, 우물 밑의 모래) | 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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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 [탕액편] 도중열진토 | 411 |
387 | [탕액편] 토봉과상토(土蜂?上土, 땅벌집 위의 흙) | 673 |
386 | [탕액편] 단철조중회 | 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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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 [탕액편] 상시회(桑柴灰, 뽕나무 재) | 558 |
383 | [탕액편] 백초회(百草灰, 100가지 풀을 태운 재) | 566 |
382 | [탕액편] 백초상(百草霜) | 742 |
381 | [탕액편] 당묵(?墨, 가마밑 검댕) | 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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