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白鶴 ○ 두루미性平味?無毒肉益氣力 ○ 血補勞乏去風補肺 ○ 今鶴有玄有黃有白有蒼取其白者爲良[本草] ○ 一名? [飮膳]
☞ 백학(白鶴, 두루미)
○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짜며[?] 독이 없다. 고기는 기운을 돕는다. ○ 두루미의 피는 허로(虛勞)로 부족한 것을 보(補)하고 풍증을 없애며 폐를 보한다. ○ 두루미는 검은 것, 누런 것, 흰 것, 퍼런 것이 있다. 그 가운데서 흰 것이 좋다[본초]. ○ 일명 자로(?)라고도 한다[음선].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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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탕액편] 도핵인(桃核仁, 복숭아씨) | 694 |
399 | [탕액편] 갱미(粳米, 멥쌀) | 693 |
398 | [탕액편] 웅작육(雄鵲肉, 수까치고기) | 689 |
397 | [탕액편] 오령지(五靈脂) | 688 |
396 | [탕액편] 석결명(石決明, 전복껍질) | 687 |
395 | [탕액편] 소팔초어(小八梢魚, 낙지) | 684 |
394 | [탕액편] 야저황(野猪黃) | 681 |
393 | [탕액편] 아교(阿膠) | 677 |
392 | [탕액편] 즉어(?魚, 붕어) | 677 |
391 | [탕액편] 토봉과상토(土蜂?上土, 땅벌집 위의 흙) | 673 |
390 | [탕액편] 출미(?米, 찰기장쌀) | 671 |
389 | [탕액편] 백밀(白蜜, 꿀) | 669 |
388 | [탕액편] 오적어골(烏賊魚骨, 오징어뼈) | 668 |
387 | [탕액편] 장수(漿水, 신좁쌀죽의 윗물을 말한다.) | 667 |
386 | [탕액편] 순육(?肉, 메추리 고기) | 663 |
385 | [탕액편] 등자피(橙子皮, 등자나무껍질) | 663 |
384 | [탕액편] 비파엽(枇杷葉) | 662 |
383 | [탕액편] 연시(燕屎, 제비똥) | 660 |
382 | [탕액편] 소맥(小麥, 밀) | 654 |
381 | [탕액편] 여두(?豆, 쥐눈이콩) | 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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