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독도기(狼毒), 지실(枳實), 귤껍질(橘皮), 끼무릇(半夏), 마황(麻黃), 오수유(吳茱萸) 이 6가지는 오래두었다 쓰는 약이다. 이런 약들은 오랫동안 두었다[陳久]가 쓰는 것이 좋으며 그밖의 약은 햇것[新]이 좋다[본초].
○ 마황, 형개(荊芥), 노야기(香 ), 귤껍질(陳皮), 끼무릇(반하), 지실, 지각(枳殼), 오수유, 오독도기(狼毒)는 다 오래두었던 것을 쓰는 것이 좋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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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 [탕액편] 오사(烏蛇) | 453 |
151 | [탕액편] 오아(烏鴉, 까마귀)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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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 [탕액편] 온천물[溫泉] | 454 |
144 | [탕액편] 올눌제(??臍, 해구신) | 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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