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山?子 ○ 아가외消食積化宿滯行結氣消積塊痰塊血塊健脾開膈療痢疾兼催瘡痛 ○ 一名棠毬子山中處處皆有之生靑熟紅其半熟而酸澁者入藥陳久者良水洗蒸軟去核?乾用[入門]
☞ 산사자(山?子, 찔광이) ○ 식적(食積)을 삭히고 오랜 체기를 풀어 주며 기가 몰린 것을 잘 돌아가게 하고 적괴(積塊), 담괴(痰塊), 혈괴(血塊)를 삭히고 비(脾)를 든든하게 하며 가슴을 시원하게 하고 이질을 치료하며 종창을 빨리 곪게 한다. ○ 일명 당구자(棠毬子)라고도 하며 산속 어느 곳에나 다 있다. 선 것은 푸르고 익으면 붉어진다. 절반쯤 익어서 시고 떫은 것[酸澁]을 약재로 쓴다. 오랫동안 묵은 것이 좋다. 물에 씻은 다음 잘 쪄서 씨를 버리고 햇볕에 말려 쓴다[입문].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360 | [탕액편] 얼미(蘖米, 조길금) | 520 |
359 | [탕액편] 갱미(粳米, 멥쌀) | 693 |
358 | [탕액편] 진름미(陳?米, 묵은 쌀) | 592 |
357 | [탕액편] 나미(?米, 찹쌀) | 591 |
356 | [탕액편] 청량미(靑粱米, 생동쌀) | 621 |
355 | [탕액편] 황량미(黃粱米) | 487 |
354 | [탕액편] 백량미(白粱米) | 415 |
353 | [탕액편] 서미(黍米, 기장쌀) | 760 |
352 | [탕액편] 단서미(丹黍米, 붉은 기장쌀) | 468 |
351 | [탕액편] 출미(?米, 찰기장쌀) | 671 |
350 | [탕액편] 소맥(小麥, 밀) | 654 |
349 | [탕액편] 면(麵, 밀가루) | 486 |
348 | [탕액편] 국(麴, 누룩) | 329 |
347 | [탕액편] 신국(神麴, 약누룩) | 401 |
346 | [탕액편] 부(?, 밀기울) | 357 |
345 | [탕액편] 부소맥(浮小麥, 밀쭉정이) | 494 |
344 | [탕액편] 소맥묘(小麥苗, 갓 돋은 밀싹) | 442 |
343 | [탕액편] 소맥노(小麥奴, 밀깜부기) | 342 |
342 | [탕액편] 대맥(大麥, 보리) | 551 |
341 | [탕액편] 광맥(?麥, 겉보리) | 409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