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瑁 ○ 야긔겁질性寒無毒解百藥毒?蠱毒療心經風熱 ○ ?(與玳同)瑁龜類也惟腹背甲皆有紅點斑文生海中採無時入藥須生者乃佳[本草]
☞ 대매(?瑁, 대모) ○ 성질이 차고[寒] 독이 없다. 여러 가지 약독을 풀어 주고 고독(蠱毒)을 없애며 심경(心經)의 풍열(風熱)을 내린다. ○ 대모도 거북이 종류이다. 배와 등에는 껍데기가 있는데 거기에는 붉은 점과 알락달락한 무늬가 있다. 바다에서 사는데 아무 때나 잡을 수 있다. 약으로는 생것이 좋다[본초].
◈ 肉 ○ 性平主諸風鎭心脾利大小腸通月經[本草]
☞ 대매육(?瑁肉) ○ 성질이 평(平)하다. 여러 가지 풍증을 치료하고 심과 비를 진정시키며 대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월경을 잘하게 한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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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 [탕액편] 백유마(白油麻, 흰참깨) | 458 |
217 | [탕액편] 궤육(?肉, 효근노루) | 455 |
216 | [탕액편] 온천물[溫泉] | 454 |
215 | [탕액편] 정저사(井底沙, 우물 밑의 모래) | 454 |
214 | [탕액편] 난발(亂髮) | 454 |
213 | [탕액편] 발피(髮?, 달비) | 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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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액편] 대매(?瑁, 대모) | 4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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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탕액편] 추로수(秋露水, 가을철 이슬) | 450 |
208 | [탕액편] 매우수(梅雨水, 매화열매가 누렇게 된 때에 내린 빗물) | 450 |
207 | [탕액편] 어회(魚膾, 물고기회) | 450 |
206 | [탕액편] 냉천(冷泉, 맛이 떫은 찬 물을 말한다. | 448 |
205 | [탕액편] 백마경(白馬莖) | 448 |
204 | [탕액편] 백합(白?, 흰 비둘기) | 447 |
203 | [탕액편] 서각(犀角) | 447 |
202 | [탕액편] 임금(林檎, 능금) | 446 |
201 | [탕액편] 역류수(逆流水) | 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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