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鷹屎白 ○ 매?性平(一云微寒)有小毒主滅瘢痕合??衣魚之類爲膏塗之[本草] ○ 主惡酒[本草] ○ ?亦相似而小盖是其類[本草]
☞ 응시백(鷹屎白, 매똥)
○ 성질이 평(平)하고(차다[寒]고도 한다) 독이 약간 있다. 흠집[瘢痕]을 없애는 데는 백강잠, 옷좀(衣魚) 같은 것과 섞어서 고약을 만들어 붙이는 것이 좋다[본초]. ○ 술과 상오(相惡)관계이다[본초]. ○ 새매도 역시 박쥐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좀 작은데 이것도 같은 종류이다[본초].
◈ 眼睛 ○ 和乳汁硏點眼中三日見碧?中物[本草]
☞ 응안정(鷹眼睛) ○ 젖(乳汁)에 타서 눈에 넣으면 3일만에 하늘 높이 있는 것도 볼 수 있게 된다[본초].
◈ 頭 ○ 治五痔[本草]
☞ 응두(鷹頭) ○ 5가지 치질[五痔]을 치료한다[본초].
◈ 嘴及爪 ○ 主五痔及狐魅[本草]
☞ 응취/응조(鷹嘴及爪) ○ 5가지 치질과 호매(狐魅)를 치료한다[본초].
◈ 肉 ○ 主邪魅野狐魅[本草]
☞ 응육(鷹肉) ○ 헛것에 들린 데[邪魅]와 호매에 쓴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200 | [탕액편] 용골(龍骨) | 444 |
199 | [탕액편] 무화과(無花果) | 444 |
198 | [탕액편] 황서(黃鼠, 족제비) | 443 |
197 | [탕액편] 소맥묘(小麥苗, 갓 돋은 밀싹) | 442 |
196 | [탕액편] 인유즙(人乳汁) | 440 |
195 | [탕액편] 서벽토(西壁土, 서쪽벽의 흙) | 439 |
194 | [탕액편] 저계(樗鷄) | 439 |
193 | [탕액편] 복사담(?蛇膽, 살모사쓸개) | 439 |
192 | [탕액편] 복룡간(伏龍肝, 오랜 가마밑 아궁이바닥의 누런 흙이다.) | 438 |
191 | [탕액편] 표육(豹肉 표범의고기) | 437 |
190 | [탕액편] 앵도(櫻桃, 앵두) | 437 |
189 | [탕액편] 약으로 쓰는 흙[土部] | 436 |
188 | [탕액편] 누서(?鼠, 날다람쥐) | 436 |
187 | [탕액편] 추석(秋石) | 434 |
186 | [탕액편] 진육(震肉, 벼락맞아 죽은 짐승의 고기) | 434 |
185 | [탕액편] 벌레부[蟲部] | 434 |
184 | [탕액편] 적토(赤土) | 432 |
183 | [탕액편] 인조갑(人爪甲) | 432 |
182 | [탕액편] 반초(斑?, 메비둘기) | 431 |
181 | [탕액편] 원앙(鴛鴦) | 431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