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狸骨 ○ ?의?性溫味甘無毒主鬼?毒氣心腹痛治?病不通飮食及痔瘻惡瘡[本草] ○ 頭骨最妙皆當燒灰服之[本草] ○ 狸類甚多以虎斑文者堪用猫斑者不佳[本草]
☞ 이골(狸骨, 삵의 뼈, 살괭이뼈)
○ 성질이 따뜻하고[溫]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귀주(鬼?)와 독기(毒氣)로 명치 아래가 아픈 것[心腹痛]을 치료한다. 그리고 열격[?病]으로 음식이 넘어가지 않는 것, 치루(痔瘻), 악창(惡瘡)을 낫게 한다[본초]. ○ 삵의 대가리뼈(頭骨)가 제일 좋은데 태워 가루내서 쓴다[본초]. ○ 삵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으나 범무늬 같은 것이 있는 것을 쓴다. 고양이 무늬 같은 것이 있는 것은 좋지 못하다[본초].
◈ 肉 ○ 療諸?鼠瘻遊風[本草]
☞ 이육(狸肉) ○ 여러 가지 주병(?病)과 서루(鼠瘻), 유풍(遊風)을 치료한다[본초].
◈ 陰莖 ○ 主月水不通男子陰?燒灰東流水送下[本草]
☞ 이음경(狸陰莖) ○ 월경이 중단된 것과 남자의 퇴산[男子陰?]을 치료하는데 태워 가루내어 강물에 타 먹는다[본초].
◈ 糞 ○ 主寒熱鬼?發無期度者極驗燒灰用五月收糞極神妙[本草]
☞ 이분(狸糞) ○
◈ 家狸 ○ 괴一名猫亦曰狸奴肉性微寒味甘酸主勞?骨熱痰多及痔瘻作羹空心食之黑色(者尤佳 ○ [入門])
☞ 가리(家狸, 고양이) ○ 일명 묘(猫) 또는 이노(狸奴)라고 한다. 성질이 약간 차고[微寒] 맛이 달면서 시다[甘酸]. 노채, 골증열, 담이 성한 것과 치루(痔瘻)를 치료하는데 국을 끓여서 빈속에 먹는다. 빛이 검은 것이 더 좋다[입문].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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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탕액편] 동기상한(銅器上汗, 동기에 오른 김) | 365 |
199 | [탕액편] 증기수(甑氣水) | 309 |
198 | [탕액편] 조사탕(繰絲湯) | 344 |
197 | [탕액편] 마비탕(麻沸湯, 생삼을 삶은 물을 말한다.) | 476 |
196 | [탕액편] 열탕(熱湯, 뜨겁게 끓인 물을 말한다.) | 548 |
195 | [탕액편] 생숙탕(生熟湯, 끓는 물에 찬 물을 탄 것을 말한다.) | 743 |
194 | [탕액편] 요수(?水, 산골에 고인 빗물을 말한다.) | 482 |
193 | [탕액편] 지장수(地漿, 누런 흙물을 말한다.) | 577 |
192 | [탕액편] 장수(漿水, 신좁쌀죽의 윗물을 말한다.) | 667 |
191 | [탕액편] 냉천(冷泉, 맛이 떫은 찬 물을 말한다. | 448 |
190 | [탕액편] 온천물[溫泉] | 454 |
189 | [탕액편] 급류수(急流水) | 505 |
188 | [탕액편] 순류수(順流水, 순하게 흐르는 물을 말한다.) | 470 |
187 | [탕액편] 역류수(逆流水) | 445 |
186 | [탕액편] 감란수(甘爛水, 몹시 휘저어서 거품이 생긴 물을 말한다.) | 603 |
185 | [탕액편] 천리수(千里水) | 418 |
184 | [탕액편] 벽해수(碧海水, 짠 바닷물) | 569 |
183 | [탕액편] 옥정수(玉井水, 옥이 있는 곳에서 나오는 샘물) | 524 |
182 | [탕액편] 모옥누수(茅屋漏水, 새미엉에서 흘러 내린 물) | 511 |
181 | [탕액편] 옥류수(屋?水, 볏짚 지붕에서 흘러 내린 물) | 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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