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銀條魚 ○ 性平無毒寬中健胃合生薑作羹良[入門] ○ 疑今之銀口魚也
☞ 은조어(銀條魚, 도루묵) ○ 성질이 평(平)하고 독이 없다. 속을 편안하게 하고 위를 튼튼하게 한다. 생강과 함께 넣어서 국을 끓이면 좋다[입문]. ○ 요즘 은어(銀魚, 銀口魚)라고 하는 것이 이것을 말하는 것 같다.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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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탕액편] 용골(龍骨) | 444 |
199 | [탕액편] 무화과(無花果) | 444 |
198 | [탕액편] 황서(黃鼠, 족제비) | 443 |
197 | [탕액편] 소맥묘(小麥苗, 갓 돋은 밀싹) | 442 |
196 | [탕액편] 인유즙(人乳汁) | 440 |
195 | [탕액편] 서벽토(西壁土, 서쪽벽의 흙) | 439 |
194 | [탕액편] 저계(樗鷄) | 439 |
193 | [탕액편] 복사담(?蛇膽, 살모사쓸개) | 439 |
192 | [탕액편] 복룡간(伏龍肝, 오랜 가마밑 아궁이바닥의 누런 흙이다.) | 438 |
191 | [탕액편] 표육(豹肉 표범의고기) | 437 |
190 | [탕액편] 앵도(櫻桃, 앵두) | 437 |
189 | [탕액편] 약으로 쓰는 흙[土部] | 436 |
188 | [탕액편] 누서(?鼠, 날다람쥐) | 436 |
187 | [탕액편] 추석(秋石) | 434 |
186 | [탕액편] 진육(震肉, 벼락맞아 죽은 짐승의 고기) | 434 |
185 | [탕액편] 벌레부[蟲部] | 434 |
184 | [탕액편] 적토(赤土) | 432 |
183 | [탕액편] 인조갑(人爪甲) | 432 |
182 | [탕액편] 반초(斑?, 메비둘기) | 431 |
181 | [탕액편] 원앙(鴛鴦) | 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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