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반초(斑?, 메비둘기)

한닥터 2011.10.26 조회 수 431 추천 수 0
◈ 斑? ○ 묏비둘기부희니性平味甘無毒主明目益氣助陰陽[本草] ○ 斑?卽斑鳩也有有斑者有無斑者有灰色者春分則化爲黃褐俠秋分則化爲斑?久病虛損食之補氣[本草]

☞ 반초(斑?, 메비둘기)

○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눈을 밝게 하고 기를 보하며 음양을 돕는다[본초]. ○ 반초란 즉 반구(斑鳩)를 말하는데 얼룩무늬가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으며 또한 잿빛인 것도 있다. 이것이 춘분에는 누런 밤빛[黃褐候]으로 되고 추분에는 반초가 된다. 오랜 병으로 허손(虛損)이 된 데 먹으면 기를 보한다[본초]. 

0개의 댓글

번호 제목 조회 수
200 [탕액편] 용골(龍骨) 444
199 [탕액편] 무화과(無花果) 444
198 [탕액편] 황서(黃鼠, 족제비) 443
197 [탕액편] 소맥묘(小麥苗, 갓 돋은 밀싹) 442
196 [탕액편] 인유즙(人乳汁) 440
195 [탕액편] 서벽토(西壁土, 서쪽벽의 흙) 439
194 [탕액편] 저계(樗鷄) 439
193 [탕액편] 복사담(?蛇膽, 살모사쓸개) 439
192 [탕액편] 복룡간(伏龍肝, 오랜 가마밑 아궁이바닥의 누런 흙이다.) 438
191 [탕액편] 표육(豹肉 표범의고기) 437
190 [탕액편] 앵도(櫻桃, 앵두) 437
189 [탕액편] 약으로 쓰는 흙[土部] 436
188 [탕액편] 누서(?鼠, 날다람쥐) 436
187 [탕액편] 추석(秋石) 434
186 [탕액편] 진육(震肉, 벼락맞아 죽은 짐승의 고기) 434
185 [탕액편] 벌레부[蟲部] 434
184 [탕액편] 적토(赤土) 432
183 [탕액편] 인조갑(人爪甲) 432
[탕액편] 반초(斑?, 메비둘기) 431
181 [탕액편] 원앙(鴛鴦) 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