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紫貝 ○ 굴근쟈개性平無毒明目去熱毒生海中卽?螺也大二三寸紫斑而骨白[本草]
☞ 자패(紫貝) ○ 성질이 평(平)하고 독이 없다. 눈을 밝게 하고 열독을 풀어 준다. 바다에서 사는데 이것이 바로 아라(?螺)이다. 크기가 2-3치 정도이고 자줏빛 반점이 있으며 뼈가 허옇다[본초].
◈ 貝子 ○ 효근쟈개性平(一云凉)味?有毒破五淋利小便散結熱治目中障? ○ 生海中貝類之最小者潔白如魚齒故一名貝齒 ○ 紫貝是大者此是小小貝子也採無時 ○ 酒洗火?細硏水飛用之[本草]
☞ 패자(貝子) ○ 성질이 평(平)하고(서늘하다[凉]고도 한다) 맛이 짜며[?] 독이 있다. 5가지 임병을 치료하는데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열기가 몰린 것을 헤치며 눈에 생긴 장예(障?)를 낫게 한다. ○ 바다에 사는 조개 종류 가운데서 제일 작은데 물고기 이빨같이 희기 때문에 일명 패치(貝齒)라고도 한다. ○ 자패는 큰 것을 말한다. 작은 것을 패자라고 한다. 아무 때나 잡아서 쓴다. ○ 술에 씻어서 불에 구운 다음 보드랍게 가루내어 수비해서 쓴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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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바] 백렴(白 , 가위톱) | 1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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