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취탕(炊湯, 숭늉)

한닥터 2011.10.25 조회 수 398 추천 수 0
◈ 炊湯 ○ 무근슉?믈經宿洗面無顔色洗體則成癬[本草]

☞ 취탕(炊湯, 숭늉)

○ 묵은 숭늉을 말한다. 하룻밤 묵은 것으로 얼굴을 씻으면 얼굴에 윤기가 없어지고 몸을 씻으면 버짐[癬]이 생긴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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