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海獺 ○ 바닷반달피味?無毒主人食魚中毒魚骨傷人及喉?不下者 ○ 似獺大如犬毛着水不濡生海中[本草]
☞ 해달(海獺, 바다수달)
○ 맛이 짜고[?] 독이 없다. 물고기를 먹고 중독된 것, 물고기뼈에 상하거나 목에 걸려 내려가지 않는 것[喉?]을 치료한다. ○ 수달(獺)과 비슷하고 크기는 개만한데 털이 물에 젖지 않는다. 바다에서 산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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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아] 우슬(牛膝, 쇠무릎) | 1494 |
59 | [아] 용골(龍骨) | 1369 |
58 | [아] 오약(烏藥) | 1248 |
57 | [아] 오수유(吳茱萸) | 1313 |
56 | [아] 오미자(五味子) | 1413 |
55 | [아] 오매(烏梅) | 1298 |
54 | [아] 오가피(五加皮, 오갈피) | 1364 |
53 | [아] 애엽(艾葉, 약쑥잎) | 1217 |
52 | [사] 신국(神麴, 약누룩) | 1457 |
51 | [사] 시호(柴胡) | 1300 |
50 | [사] 승마(升麻) | 1430 |
49 | [사] 숙지황(熟地黃, 찐지황) | 1646 |
48 | [사] 세신(細辛) | 1254 |
47 | [사] 속단(續斷) | 1298 |
46 | [사] 석창포(菖蒲, 석창포) | 1321 |
45 | [사] 석고(石膏) | 1397 |
44 | [사] 생강(生薑) 건강(乾薑, 마른생강) | 2082 |
43 | [사] 상백피(桑白皮, 뽕나무뿌리껍질) | 1429 |
42 | [사] 삼릉(三稜) | 1315 |
41 | [사] 산조인(酸棗仁, 메대추씨) | 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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