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海馬 ○ 性平溫無毒主難産 ○ 婦人難産手握此?則如羊之産也生物中羊産最易臨産帶之或手持之可也 ○ 一名水馬生南海中大小如守宮頭如馬身如鰕背??其色黃褐盖鰕類也收之暴乾以雌雄爲一對[本草]
☞ 해마(海馬) ○ 성질이 평(平)하고 따뜻하며[溫] 독이 없다. 난산(難産)을 치료한다. ○ 부인이 난산할 때에 손에 이것을 쥐면 순산하게 된다(생물 가운데서 양이 새끼를 제일 쉽게 낳는다) 해산할 무렵에 몸에 대고 있거나 손에 쥐고 있으면 좋다. ○ 일명 수마(水馬)라고도 한다. 남해에서 사는데 크기는 수궁만하고 대가리는 말 같으며 몸뚱이는 새우 같고 등은 곱사등처럼 되고 누르거무스름한 빛이 난다. 새우의 한 종류인데 잡아서 햇볕에 말려 쓴다. 암컷과 수컷 한 쌍을 써야 한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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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탕액편] 표육(豹肉 표범의고기) | 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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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탕액편] 하(鰕, 새우) | 406 |
57 | [탕액편] 하돈(河?, 복어) | 644 |
56 | [탕액편] 하마(蝦?) | 401 |
55 | [탕액편] 하빙(夏氷, 여름철의 얼음) | 540 |
54 | [생약학] 하수오 Poligoni Multiflori Radix KHP CP (何首烏, Ha Su O), 적하수오(赤何首烏) | 22 |
53 | [하] 하수오(何首烏) | 1615 |
52 | [탕액편] 학육(?肉, 담비고기) | 378 |
51 | [탕액편] 한천수(寒泉水, 찬샘물) | 497 |
50 | [탕액편] 합개(蛤?, 도마뱀) | 362 |
49 | [탕액편] 해(蟹, 게) | 511 |
48 | [탕액편] 해금사(海金沙, 실고사리알 씨) | 525 |
47 | [탕액편] 해달(海獺, 바다수달) | 630 |
46 | [탕액편] 해돈(海?, 곱등어) | 708 |
45 | [생약학] 해동피 (海桐皮, Hae Dong Pi) Kalopanacis Cortex KHP | 29 |
44 | [하] 해동피(海桐皮, 엄나무껍질) | 1533 |
[탕액편] 해마(海馬) | 464 | |
42 | [탕액편] 해송자(海松子, 잣) | 628 |
41 | [탕액편] 행핵인(杏核仁, 살구씨) | 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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