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海松子 ○ 잣性小溫味甘無毒主骨節風及風痺頭眩潤皮膚肥五藏補虛羸少氣[本草] ○ 處處有之生深山中樹如松栢實如瓜子剝取子去皮食之[俗方]
☞ 해송자(海松子, 잣) ○ 성질은 조금 따뜻하고[小溫]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골절풍(骨節風)과 풍비증(風痺證), 어지럼증 등을 치료한다. 피부를 윤기나게 하고 5장을 좋게 하며 허약하고 여위어 기운이 없는 것을 보한다[본초]. ○ 어느 곳에나 다 있으며 깊은 산 속에서 자란다. 나무는 소나무나 측백나무와 비슷하고 열매는 오이씨(瓜子) 같은데 그 씨를 깨뜨려서 속꺼풀을 벗겨 버리고 먹는다[속방].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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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탕액편] 표육(豹肉 표범의고기) | 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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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탕액편] 하(鰕, 새우) | 406 |
57 | [탕액편] 하돈(河?, 복어) | 644 |
56 | [탕액편] 하마(蝦?) | 401 |
55 | [탕액편] 하빙(夏氷, 여름철의 얼음) | 540 |
54 | [생약학] 하수오 Poligoni Multiflori Radix KHP CP (何首烏, Ha Su O), 적하수오(赤何首烏) | 22 |
53 | [하] 하수오(何首烏) | 1615 |
52 | [탕액편] 학육(?肉, 담비고기) | 378 |
51 | [탕액편] 한천수(寒泉水, 찬샘물) | 497 |
50 | [탕액편] 합개(蛤?, 도마뱀) | 362 |
49 | [탕액편] 해(蟹, 게) | 511 |
48 | [탕액편] 해금사(海金沙, 실고사리알 씨) | 525 |
47 | [탕액편] 해달(海獺, 바다수달) | 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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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생약학] 해동피 (海桐皮, Hae Dong Pi) Kalopanacis Cortex KHP | 29 |
44 | [하] 해동피(海桐皮, 엄나무껍질) | 1533 |
43 | [탕액편] 해마(海馬) | 464 |
[탕액편] 해송자(海松子, 잣) | 628 | |
41 | [탕액편] 행핵인(杏核仁, 살구씨) | 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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