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海松子 ○ 잣性小溫味甘無毒主骨節風及風痺頭眩潤皮膚肥五藏補虛羸少氣[本草] ○ 處處有之生深山中樹如松栢實如瓜子剝取子去皮食之[俗方]
☞ 해송자(海松子, 잣) ○ 성질은 조금 따뜻하고[小溫]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골절풍(骨節風)과 풍비증(風痺證), 어지럼증 등을 치료한다. 피부를 윤기나게 하고 5장을 좋게 하며 허약하고 여위어 기운이 없는 것을 보한다[본초]. ○ 어느 곳에나 다 있으며 깊은 산 속에서 자란다. 나무는 소나무나 측백나무와 비슷하고 열매는 오이씨(瓜子) 같은데 그 씨를 깨뜨려서 속꺼풀을 벗겨 버리고 먹는다[속방].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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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아] 우슬(牛膝, 쇠무릎) | 1494 |
59 | [아] 용골(龍骨) | 1369 |
58 | [아] 오약(烏藥) | 1248 |
57 | [아] 오수유(吳茱萸) | 1313 |
56 | [아] 오미자(五味子) | 1413 |
55 | [아] 오매(烏梅) | 1298 |
54 | [아] 오가피(五加皮, 오갈피) | 1364 |
53 | [아] 애엽(艾葉, 약쑥잎) | 1217 |
52 | [사] 신국(神麴, 약누룩) | 1457 |
51 | [사] 시호(柴胡) | 1300 |
50 | [사] 승마(升麻) | 1430 |
49 | [사] 숙지황(熟地黃, 찐지황) | 1646 |
48 | [사] 세신(細辛) | 1254 |
47 | [사] 속단(續斷) | 1299 |
46 | [사] 석창포(菖蒲, 석창포) | 1321 |
45 | [사] 석고(石膏) | 1398 |
44 | [사] 생강(生薑) 건강(乾薑, 마른생강) | 2082 |
43 | [사] 상백피(桑白皮, 뽕나무뿌리껍질) | 1429 |
42 | [사] 삼릉(三稜) | 1316 |
41 | [사] 산조인(酸棗仁, 메대추씨) | 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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