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螢火 ○ 반되性微溫味辛無毒主明目治靑盲治蠱毒鬼?通神精子一名夜光乃腐草所化常在大暑前後飛出是得大火之氣變化明照也七月七日取納酒中死乃乾之[本草]
☞ 형화(螢火, 반딧불) ○ 성질이 약간 따뜻하고[微溫] 맛이 매우며[辛] 독이 없다. 눈을 밝게 하고 청맹과니[靑盲]와 고독, 귀주를 치료하며 정신이 좋아지게 한다. 일명 야광(夜光)이라고도 하는데 썩은 풀 속에서 생겨난다. 대서 전후에 많이 날아다닌다. 이것은 여름의 더운 기운을 받아 그것을 불빛으로 변화시켜 밝게 비치게 한다. 음력 7월 7일에 잡아 술에 넣어 죽여서 말린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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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사] 사삼(沙參, 더덕) | 1313 |
37 | [바] 빈랑(檳 ) | 1510 |
36 | [바] 부자(附子) | 1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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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바] 백출(白朮, 흰삽주) | 1822 |
32 | [바] 백지(白芷, 구릿대) | 1593 |
31 | [바] 반석(礬石, 백반) | 2004 |
30 | [바] 방풍(防風) | 1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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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바] 박하(薄荷) | 1468 |
27 | [마] 모려(牡蠣) | 1254 |
26 | [마] 모과(木瓜) | 1251 |
25 | [마] 맥문동(麥門冬) | 1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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