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六月河中熱沙 ○ 뉴월믈?얘더온골애主風濕頑痺不仁脚冷??取沙日暴令極熱伏坐其中冷卽易[本草]
☞ 6월하중열사(六月河中熱沙, 6월에 강가에 있는 뜨거워진 모래)
○ 풍습으로 몸에 감각이 없고 잘 쓰지 못하거나 다리가 싸늘하면서 쓰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모래를 가져다 햇볕에 몹시 뜨겁게 되도록 말린 다음 그 가운데 엎드리거나 앉아 있는다. 식으면 뜨거운 것으로 바꾸어야 한다[본초].
관련된 글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560 | [바] 복령(茯苓 , 솔풍령) | 2159 |
559 | [바] 복신(茯神) | 1389 |
558 | [바] 부자(附子) | 1527 |
557 | [바] 빈랑(檳 ) | 1510 |
556 | [사] 사삼(沙參, 더덕) | 1313 |
555 | [사] 사향(麝香) | 1206 |
554 | [사] 산수유(山茱萸) | 1327 |
553 | [사] 산조인(酸棗仁, 메대추씨) | 1713 |
552 | [사] 삼릉(三稜) | 1315 |
551 | [사] 상백피(桑白皮, 뽕나무뿌리껍질) | 1429 |
550 | [사] 생강(生薑) 건강(乾薑, 마른생강) | 2082 |
549 | [사] 석고(石膏) | 1397 |
548 | [사] 석창포(菖蒲, 석창포) | 1321 |
547 | [사] 속단(續斷) | 1298 |
546 | [사] 세신(細辛) | 1254 |
545 | [사] 숙지황(熟地黃, 찐지황) | 1646 |
544 | [사] 승마(升麻) | 1430 |
543 | [사] 시호(柴胡) | 1300 |
542 | [사] 신국(神麴, 약누룩) | 1457 |
541 | [아] 애엽(艾葉, 약쑥잎) | 1217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