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6월하중열사(六月河中熱沙, 6월에 강가에 있는 뜨거워진 모래)

한닥터 2011.10.25 조회 수 532 추천 수 0
◈ 六月河中熱沙 ○ 뉴월믈?얘더온골애主風濕頑痺不仁脚冷??取沙日暴令極熱伏坐其中冷卽易[本草]

☞ 6월하중열사(六月河中熱沙, 6월에 강가에 있는 뜨거워진 모래)

○ 풍습으로 몸에 감각이 없고 잘 쓰지 못하거나 다리가 싸늘하면서 쓰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모래를 가져다 햇볕에 몹시 뜨겁게 되도록 말린 다음 그 가운데 엎드리거나 앉아 있는다. 식으면 뜨거운 것으로 바꾸어야 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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