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鮫魚皮 ○ 사어피性平味甘?無毒主鬼?蠱毒吐血及食魚中毒 ○ 今之沙魚皮也皮上有眞珠斑背皮#錯堪?木如木賊生海中卽飾鞍劒裝刀??魚皮也[本草]
☞ 교어피(鮫魚皮, 상어가죽) ○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달면서[甘] 짜며[?] 독이 없다. 귀주(鬼?), 고독(蠱毒), 피를 토하는 것과 생선 중독에 주로 쓴다. ○ 요즘 상어가죽(沙魚皮)이라고 하는 것이다. 가죽의 겉으로는 진주 같은 반점이 있으며 잔등가죽에는 거친 비늘이 어기어기 서려 있는데 이것으로 나무를 문지르면 닳는 것이 목적@)와 비슷하다. 바다에 있다. 말안장, 칼집, 칼자루를 장식하는 데 쓰는 것이 상어가죽이다[본초].
◈ 肉 ○ 性平無毒(一云小毒)補五藏爲膾爲脯皆食品之義者食之益人[本草]
☞ 교어육(鮫魚肉) ○ 성질이 평(平)하고 독이 없다(독이 약간 있다고도 한다). 5장을 보한다. 회를 만들거나 말려서 먹으면 맛이 있는데 몸을 보한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560 | [바] 복령(茯苓 , 솔풍령) | 2159 |
559 | [바] 복신(茯神) | 1389 |
558 | [바] 부자(附子) | 1528 |
557 | [바] 빈랑(檳 ) | 1510 |
556 | [사] 사삼(沙參, 더덕) | 1313 |
555 | [사] 사향(麝香) | 1206 |
554 | [사] 산수유(山茱萸) | 1327 |
553 | [사] 산조인(酸棗仁, 메대추씨) | 1713 |
552 | [사] 삼릉(三稜) | 1315 |
551 | [사] 상백피(桑白皮, 뽕나무뿌리껍질) | 1429 |
550 | [사] 생강(生薑) 건강(乾薑, 마른생강) | 2082 |
549 | [사] 석고(石膏) | 1397 |
548 | [사] 석창포(菖蒲, 석창포) | 1321 |
547 | [사] 속단(續斷) | 1298 |
546 | [사] 세신(細辛) | 1254 |
545 | [사] 숙지황(熟地黃, 찐지황) | 1646 |
544 | [사] 승마(升麻) | 1430 |
543 | [사] 시호(柴胡) | 1300 |
542 | [사] 신국(神麴, 약누룩) | 1457 |
541 | [아] 애엽(艾葉, 약쑥잎) | 1217 |
0개의 댓글